by 사포갤러리






20190117_083824.jpg




그 교수의 인문학 강의를 10강까지 들으며 생각했다.

결론은 이렇다.

지식은 단 한 줄.

별 것 없다.

나는 결국 죽는다는 것을 안다는 것이

모든 앎의 전부다.

인간의 겸손을 소환할 수 있는 지름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