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교수의 인문학 강의를 10강까지 들으며 생각했다.
결론은 이렇다.
지식은 단 한 줄.
별 것 없다.
나는 결국 죽는다는 것을 안다는 것이
모든 앎의 전부다.
인간의 겸손을 소환할 수 있는 지름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