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여섯

by 사포갤러리






커피 파는, 허튼 길로 들어선 지 어언 1년.

장사는

몸과 마음의

장사(Strong man)가 할 일임을 여실히 깨달았다.

1년을 버텼다는 것은

나도

Strong man이 되고 있다는 것인가?

아아...

예전의 Stranger가 좋았다.

현실과는 아주 동떨어진.



함부로 갈 수 없는 것은 미래뿐만이 아니다.

과거도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