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흔일곱

by 사포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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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고 보니 아무것도 아닌,

그저 세상일이었는데.

너무 지겨워해서 미안해요.

엄마...



후회로 쓰라린 일과

몰라서 바보되는 일은

공부보다 세상쪽에 더 많은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