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든둘
by
사포갤러리
Sep 2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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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이 있을 땐
한 달만 참아보자...
아니, 열흘만.
아니, 닷새만.
아니, 하루만.
어떤 고통도 시간이 지나면 해결되니
'시간은 신이 아닐까?'라는 어느 작가의 말대로
시간을 품은 말은
가시를 삭힌 모습으로 나올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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