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셋

by 사포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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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 살아보니

제일 어리석은 일은

내일을 위해 오늘을 길들이는 것이다.

'카르페 디엠.'


내일에 대한 확신은

내일에 대한 두려움보다

훨씬 더 어리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