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넷

by 사포갤러리








교황님은

다윗을 회개로 이끈 나탄의 충고를
‘삶의 뺨때림(the slap of life)'이라

표현하셨다.

85세인 그의 표현에

뺨을 맞은 듯 순간 충격이었다.

'삶의 뺨때림'이라...



교황님. 저도

뒷통수가 아니라

뺨을 맞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