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다섯

by 사포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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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약해지는 나를 본다.


약해질수록 외로워하는 나를 느낀다.


외로워질수록 더 혼자가 되려고 한다.


혼자일수록 일어서는 내가 힘들지 않다.


그래서

오늘도 살 수 있는 가보다.

약해져도

외로워도

혼자여도

나는

안운다.

참고

참고

또 참지.

울긴

왜 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