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흔다섯
by
사포갤러리
Aug 2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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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세시.
무슨 작업을 그 시각에 하느냐고?
글쎄...
나도 자세히는 모르지만
빗속에 우는 심정 아닐까?
눈물인지 빗물인지 헷갈리듯
모두가 잠든
새벽의 고요함은
외로움을 감추기에
그저 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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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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