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이른 경제적 자유는 남의 이야기일까?
게으르지만 콘텐츠로 돈은 잘 법니다.
사람들은 크게 두부류로 나뉜다.
돈을 벌 사람과 돈을 버는 사람
이들이 최종적으로 두고 있는 목표는 무엇일까?
바로 은퇴다.
은퇴: 직임(職任)에서 물러남. 또는 물러나서 한가로이 삶
은퇴는 한가로운 삶을 말한다.
그 한가로운 삶을 살기 위해서는 시간과 돈을 필요로 하고 많은 사람들은 이 한가로운 삶이 시작되는 시기를 50대 후반~60대 초반으로 보고 있다.
왜?
보통의 경우 연금(자동화 수익)이 그 시점으로부터 들어오니까
사람들은 당장이라도 게으르고 편안하게 돈을 벌고 싶어하지만 주 5일 출퇴근을 하고 연장근무를 하며 살아간다. 왜냐하면 그러한 일찍이 게을러도 괜찮은 삶은 돈이 원래부터 많았던 건물주 같은 사람들이나 가능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정말 그럴까?
20대에 소비를 줄이고 투잡, 쓰리잡을 하면서 40살 이전에 100만 달러(약 12억 원)를 모아 은퇴하는 것을 목표로 열심히 살아가는 파이어족(Financial Independence Retire Early)이 최근에 미국에 생겼다. 이들은 한 달에 1200만 원을 적금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열심히 살아가는데 이들이 하루에 약 40만 원이라는 큰돈을 통장에 입금할 수 있는 이유는 패시브 인컴(passive income)때문이다
패시브 인컴은 적은 노동량으로 벌어드리는 소득으로 대표적으로 블로그나 유튜브에서 나오는 광고 소득, 콘텐츠 판매소득, 주식, 임대업 등.. 이 있다.
나는 경제적 자유를 얻어 이른 은퇴를 목표로 하는 파이어족이다.
그런 내가 요즘 크게 관심을 갖고 있는 책이 있다.
바로 #게으르지만 콘텐츠로 돈은 잘 법니다
콘텐츠 마케팅과 그로스 해킹을 이용한 자동화 소득을 설명하는 책인데 작가의 내공이 장난 아님을 느낄 수 있는 책이더라
요약본이 필요하신 분은 댓글을 남겨주세요. 공유해드리겠습니다.
나의 꿈은 35살 이전의 은퇴다.
그 커다란 꿈을 이뤄내기 위해서는 전문가들의 내공이 필요한 것이 사실이기에 나는 이러한 서적이 더 많아졌으면 하는 욕심이 있다.
한국에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정말 비싼 정보인데 이렇게 한글로 이루어진 책을 통해 배울수 있어 나는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