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은 인테리어 소품이 아니다.
"당신의 그림은 장물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홈 퍼니싱이 인기가 있는 요즘 비교적 가볍게 공간의 변화를 연출할 수 있는 그림이 인기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림을 구매하기 전 꼭 집고 넘어가야 할 점에 대해 준비해봤습니다.
좋아하는 작가의 그림을 구매하는 것을 경계하셔야 합니다.
좋아하는 작가의 그림을 경계하라는 말이 조금은 자극적으로 들리 실 수도 있겠지만 제가 이 글을 통해 말하고 싶은 포인트는 그림을 구매하기 전 "어떤 작가의 그림을 구매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집중하는 것보다 "어떤 그림을 구매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집중하는 것이 만족도가 더 높다는 것입니다.
키스 해링, 피카소, 고흐, 달리 등.. 유명한 작가의 그림을 보면 우리는 쉽게 그 작가의 매력에 빠져들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는 쉽게 그 작가에게 애정을 갖게 됩니다. 나쁜 것은 아니지만 이러한 상황이 보다 극단적이라면 그림을 보는 시야는 줄어들고 "이 작가 아니면 안 돼"라는 식의 프레임이 씌워집니다.
이러한 감정을 기반으로 그림을 결정한다면 그 그림에 대한 흥미는 금방 사그라들 것입니다.
아파트 분리수거장을 돌다 보면 쉽게 버려진 그림을 볼 수 있고 버려진 그림들은 종교적인 그림부터 명화까지 정말 다양합니다.
저는 많은 그림이 버려지는 이유로 섣부른 판단을 원인이라고 말합니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섣부른 판단으로 아마 그림의 처분을 고민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림은 인테리어 소품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하기에는 그 이상의 아름다운 가치를 담고 있습니다.
그림을 구매하기 전 적절한 사전 준비를 통해 더욱 가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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