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 초월적인 사랑, 삶의 영화

비틀즈의 음악, 그리고 60년대의 사랑

by 아티

비틀즈의 음악으로 나타낸 영화로는 <당신 손을 잡고 싶어>, <예스터데이>, 그리고 이 영화가 있다. <당신 손을 잡고 싶어>는 비틀즈 시대의 낭만을 나타냈고 <예스터데이>는 만약 비틀즈가 세상에 없었다면? 을 나타냈는데 <당신 손을 잡고 싶어>는 흥행에 실패 했지만 컬트적으로 성공한 작품이며 비틀즈 시대의 사랑을 그려냈고 <예스터데이>는 호불호가 갈려 어떤 영화지? 라고 애매한 반응이 나왔는데 이 영화 같은 경우 비틀즈 음악을 사용해 60년대 사랑 이야기를 잘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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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 미국, 그리고 낭만 이야기를 화려하게 펼쳐내는 반면에, 훌륭한 영상미, 그리고 우리가 아는 비틀즈 음악들로 채워넣는데, <인사이드 르윈>, <맥베스의 비극>, <해리포터와 혼혈왕자>로 유명한 브루노 델보넬 촬영감독이 영화 속에서 좋은 영상미를 보여줌으로서 영화 속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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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영화 속에서 현란한 편집도 보여주면서 인물들의 감정선을 잘 이끌어내는데, 뮤직 비디오 같지만 이 둘의 사랑, 그리고 60년대 미국인의 사랑을 잘 보여주면서 완성도를 잘 보여준다. 에반 레이첼 우드 (좋아하는 배우이지만 요즘 안보여서 아쉬운 배우)와 짐 스터지스의 연기도 좋아 감정적인 부분에 압도하게 만드는 부분이 있었다.


특히 비틀즈 음악들을 통해 등장인물들이 "전쟁", 힘든 시기를 겪으면서 인생을 만들어나가는 것을 잘 나타내 좋은 완성도를 잘 가졌다고 본다. "Hey Jude"와 "I Wanna Hold Your Hand"등 좋은 비틀즈 음악도 잘 사용돼 OST 뽕도 있어서 영화의 완성도를 높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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