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년 후 같은 경우 호불호가 갈려서 기대하지 않는 사람이 많았는데 이 영화는 개인적으로 니아 다코스타 감독의 캔디맨과 두 여자가 매우 마음에 들었기에 1편보다 더 기대감이 컸었다. 그래서 한번 봤는데, 블록버스터 예산으로 만들어진 작가주의 영화라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이런 영화 최근에 나오기 힘들겠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런 영화 더 만들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많이 들었다.
인간의 선택은 뭘까? 그리고 생존할려면 선택 해야 하는 인간성, 비인간성을 잘 다뤄내면서 관객을 사로 잡는 연출이 대단한데, 대중성보다 작가주의적 연출을 잘 나타내 전편보다 더 늘어난 연출이 제대로라 첫장면부터 눈길을 사로 잡는 연출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대단했다. 지미 크리스탈, 그리고 지미들, 그리고 켈슨 박사, 삼손을 보여주는 연출에서 인간성, 그리고 비인간성을 나타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지루하지 않게 한다. 잔인한 장면에서 힘들게 하지만, 니아 다코스타 감독은 인간미를 나타내면서 인간이란 과연 뭘까? 라는 것을 잘 나타내었다.
인간성, 그리고 악, 희망을 잘 나타내면서 감염자보다 인간이 무섭다라는 것에 잘 집중하는데, 좀비 영화에서 볼수 없었던 작가주의성을 잘 나타내는데, 이 영화에서 삼손은 치료해야하는 대상으로 잘 나타내지면서 인간보다 "인간성"을 잘 나타낸다. 대니 보일의 비주얼보단 작가주의, 전통적인 스토리텔링을 추구하는데, 기존 좀비 영화의 매너리즘을 깬 모습을 잘 보여준 작품을 보여줘 매우 마음에 들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