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 존중하기
[협업꿀팁] 수직적인 표현이 아닌 수평적인 표현을 써보세요
상대방이 나의 의견과 가치를 받아들이고 인정하게 하려면
‘나’부터 상대의 의견과 가치를 존중해야 합니다.
코드는 잘못 짜거나 버그가 나면 날려버리면 되지만
상대방의 자존심을 무너뜨리거나 신뢰를 잃어버린 상태에서는
다시 상대방의 마음을 얻을 수 없습니다.
< 이런 표현보다 >
이 기능 오늘까지 완성되어야 해요!
< 이런 표현이 좋아요! >
이 기능에 수요가 우선순위가 높아서 그런데 언제쯤 확인이 가능할까요?
< 이런 표현보다 >
이렇게 되어야 하는 거 아니에요?!
< 이런 표현이 좋아요! >
말씀해 주신 방법도 정말 좋은 방법이지만 제 생각에는 이런 방법도 있는 거 같아 공유드립니다. 어떤 방법이 더 좋을지 의견을 나눠보고 싶습니다 :)
내 상황만 전달하는 것이 아닌 상대방의 상황을 물어보는 표현으로
상대방과 소통해 보세요.
QnA
Q. 오늘까지 분명 가능하다고 하셨는데 어떡하죠?!
A.
오늘까지 분명! 가능하다고 했다면.. 하하.. 해야죠 야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