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력이 강하다고 약자가 그 멘탈을 붕괴할 수 없는 건 아닙니다
https://youtu.be/cS1 PvNIZmhQ? si=AkBsz-mOW0 GV_d34
일본 부호 사망 사건 같은 경우, 통상적으로 배우자 사망 후 그 재산을 분할받기 위해서는 결혼 기간이나 자녀 양육 등이 반영되므로 3개월 정도 같이 살았다는 것 만으로 22세 부인이 원하는 재산 분할을 받을 가능성은 그리 크지 않고 아마 소송하느라 꽤 많은 시간과 돈을 쓰다가 지칠 가능성이 큽니다. 실제로 안나 니콜 스미스도 이와 비슷하게 80세 고령 부호와 결혼했다가 막상 고령 남편 유언에 본인 재산 상속이 없자 상속자인 아들을 상대로 오랜 기간 소송하다가 결국 불우한 인생을 마감했거든요.
두 번째 중국 개발자 같은 경우, 사업하던 남자가 사업적으로 불안할 때 (회사가 안 되는 것뿐만 아니라 아주 잘 되는 경우도 포함하여) 이성 관계가 복잡해지거나 납득하기 어려운 결혼을 하는 일은 상대적으로 빈번하게 발생하며, 실제로 유명한 사업가들 중 상당수가 사업 성장 혹은 사업이 상당히 커진 이후에 불륜이나 기타 문란한 사생활 혹은 기괴한 결혼으로 구설수에 오르는 일도 꽤 있고, 운동선수나 연예인 등도 이런 일이 생각보다 빈번합니다. 유명하고 성공한 남자의 위치에서 하루아침에 지탄받는 지위로 떨어지는 남자들 생각보다 많죠. 요즘 우리나라도 급증하는 듯...
그런데 이렇게까지 여성이 남자를 협박하고 압박하는 경우에 뒤에 남자들이 있는 경우도 제법 있습니다. 범죄 여성들과 남자들이 일종의 공생 관계라고 할까요? 이은해도 오랫동안 내연남이 있었고 이 내연남은 이은해가 살해한 남편을 만나기 전 성매매로 살 때도 지원하는 관계였으며, 결국 이 내연남과 함께 남편이 계곡에 갔다가 살인을 당한 거고, 위 두 사건 모두 공통적으로 가해 여성에게 다 내연남이 있는 것으로 봐도,
통상 남자를 거의 죽음에 몰 정도로 압박하는 여성들의 공통점은 <내연남이 있어서 만에 하나 일이 커졌을 때 남자가 개입할 소지가 있어 남자를 협박하는 데 두려움이 없다는 점 (일반 여성들은 남자를 이렇게 협박하고 압박하지 못하는 게 혹시 역으로 남자에게 공격당할까 봐 그런 건데)과 남자의 약점을 잡기 전까지 달콤하게 굴다가 약점을 잡으면 돌변하여 압박하면서 일말의 애정조차 갖지 않고 증오한다는 것>으로, 또 <증오의 수준도 상당히 수위가 높다는 것이며>
이은해도 남편을 성매매로 만나 남편은 성매매 사실이 주변에 발각되며 학벌이나 지위 등 주변에 알려진 것과 다른(?) 본인의 내밀한 사생활이 공개될 우려에 의한 즉 관계의 시작 자체가 남편에게 다소 불리한 점이 있었고, 일본 고령 부호 사건의 경우에도 고령의 부호 남편이 워낙에 사생활이 문란하므로 설사 죽음에 이른다 하더라도 해당 남편의 문란함으로 인한 22세 부인의 피해 사실이 먼저 부각될 약점이 있었으며, 중국 개발자의 경우에는 워낙에 본인이 온라인으로 성장하였으므로 아마도 본인의 가치관이 온라인의 투명성이 보장되고 있다 어떤 이런 데 있었을 터라 그 온라인 시장 안에 이런 말도 안 되는 사기가 엄청나다는 것을 인정하기가 쉽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즉 상대적 약자인 여성의 정신적 공격에 무차별적으로 무너지고 피해를 당하는 남자들의 경우 1) 주변에 알려진 것과 다른 자신의 내밀한 생활이 공개되는 것에 대한 본능적 공포 (가령 남자 페미니스트로 알려졌으나 실제로는 가부장적이거나 미성년과 관계를 맺는다거나, 자상한 남편의 이미지였으나 실제로는 조절하기 어려운 성욕을 가지고 있다거나 등등)
2) 해당 여성에 대한 객관적인 판단을 할 수 없는 난처한 상황에 처한다거나 (스포츠 선수면 스스로 자신의 기량이 다소 떨어졌다고 느끼거나 사업 가면 통제할 수 없이 사업이 번성한다거나 등등 뭔가 안 되거나 반대로 잘되면서 통제가 힘들다고 느끼는 불안)
3) 본인의 가치관을 거슬러야 하는 여성을 만난 경우 이를 부정하는 행태라거나 (가령 사업을 일궜다거나 뭔가 독립적인 여성을 칭송해 왔으나 막상 이런 여성과 결혼하니 남자관계가 문란한데 이를 알리면 자신의 가치관을 부정하게 되는 것)
4) 남성이 성장 과정이나 사회생활에서 여성에 대해 죄책감을 가진 경우에도 기괴한 결혼이나 연애를 하곤 해서, 가령 AV 배우나 성매매 여성이 <내가 불우한 가정을 책임지고 있다> 혹은 <첫 남자에게 배신 당해 아이를 혼자 키우고 있다> 이런 말을 하면 관계를 시작하기도 하는 등, 만약 남성 자신이 일반적이지 않은 여성에게 설명 불가능한 어떤 감정을 느낀다면 본인 내면을 좀 봐야 될 필요가 있습니다. 아버지에게 맞고 사는 엄마를 모른 체하고 살던 남자가 우연히 범죄 현장이나 직장에서 고통받고 우는 여성을 보고 끌린다거나... 이런 것들.
여하튼, 남자가 물리적으로야 여성보다 강하다고 할지라도 멘털을 붕괴하는 건 물리력으로 하는 게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얻어서 약점을 잡은 뒤 지속적으로 그 약점을 공략하면 가능한 것이니, 이건 뭐 여성에게도 똑같이 적용되는 방식이긴 하나, 일이 너무 잘 되거나 반대로 안 될 때 모두 조심하는 게 좋고, 일반적인 조건이 아닌 여성이고 자세히 알아보고 싶지도 않은 채 무작정 이유 없이 끌린다면 자신의 성장 과정이나 내면을 돌아보는 게 좋으며, 더불어서 세상에 숨겨질 사생활은 이제 거의 없는 시점이라는 거, 알아두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