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무기도 통제보다는 서로 견제하는 수단이 됐죠
https://youtu.be/5 VaxySaQUM0? si=NBJ_aLJxftnHXOCk
다른 예는 모르겠지만, 핵무기의 경우에는 만들어지고 바로 각 국가가 엄청난 속도로 숫자를 늘려서 미국의 경우 1800개 가까이, 러시아의 경우 5600개 정도가 보유 숫자입니다. 핵 확산을 억제하기 위한 수많은 노력과 억제 방지책에도 불구하고 북한처럼 핵을 보유하게 된 국가들까지 합친다면, 사실상 핵무기는 아마도 전 세계를 공멸시킬 위험 수위에 있긴 하고요.
즉 핵무기가 만들어지면 인류가 멸망하는 거 아니냐고 했지만 실제 그런 일은 일어나진 않았으니까 핵무기는 통제되고 있긴 하나, 보유량의 증가로 보면 꼭 그렇지만은 않다, 언제든 핵폭탄이 심지어 국가 간 연쇄적으로 폭발할 가능성이 연기되고 있을 뿐이다, 통제보다는 지연되고 있다, 통제라고 부르기보다는 견제의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이렇게 보는 게 타당한 거죠.
따라서 AI 또한 경쟁적으로 만들어졌을 때 효과적으로 통제할 수 있을까 하는 문제에 있어서, 지금의 핵무기와 비슷하게 보유한 AI로 서로를 견제할 가능성이 크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핵무기를 투하한다고 할 때 그 결정권은 대통령에게 있을 텐데, 물론 여러 사람들과 대화를 하기야 하겠으나, 현대로 오면서 1명이 죽일 수 있는 사람의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었고 이와 같은 맥락에서 AI도 인간이 결정권을 유지한다는 가정 하에서 그 파급력이 인간에게 기하급수적일 터라, 아마도 서로 견제를 하면서 통제하는 핵폭탄과 같은 방식이 될 가능성이 큰 거죠.
그런데 저는 지금의 AI 방식은 제가 생각하는 AI 방식은 아닌 거 같습니다. 코딩 언어 중에 가장 응용력이(?) 높다고 하는 파이썬도 보면 print 이렇게 입력하면 화면에 결과 값이 나오는 방식으로 코딩 자체가 사실상 인간 언어인데, 인간 언어는 AI 모델을 발전시키는 데 분명하게 한계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언어는 data이긴 하나, 완전히 pure data는 아니기 때문이죠.
인간 언어 base AI는 인간과 같은 프로세스로 갈 거고, 그러면 AI가 인간보다 뛰어난 지능을 갖는 건, 생각의 속도가 빠르거나 말씀하신 것처럼 인간은 지쳐서 할 수 없는 10000장의 논문을 아무 지침 없이 읽어내는 정도로서, 저는 이보다는 pure data에 더 관심이 있는 상황이다, 이렇게 댓글을 드리고 싶네요. 영상은 18분가량 봤습니다.
그나저나 둘 다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