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어려서 이상함을 감지는 할 터이나 뭔지는 모르니까 힘들기도 하겠고
https://youtu.be/ryzj08 ZKs8 Y? si=i31 IJBcJhV__KeHY
이런 부류(?)의 영화들이나 만화의 공통점은 사람들은 막상 다른 사람을 마음대로 처리(?)할 수 있는 어떤 강력한 힘을 원하면서도 그 힘을 실제로 가진 사람에 대한 <혐오 혹은 부정적 감정>도 갖는다는 겁니다. 그리고 또 동시에 그런 힘이 어디서 왔는지 도무지 납득할 수 없음으로 인하여, 이 영화에서처럼 괴생명체나 괴물질에 접촉하여 혹은 핵물질이나 (기묘한 유전자 결합을 통한) 인체 실험으로서, 어떤 물리적 자극에 의해, 폭발하듯이 이런 힘이 생긴다고 본다는 거죠. 발생 원인을 모르니, 공포스럽고 두려워지죠.
그런데 개인적으로 추정하건대, 물체를 이동시키거나 하늘을 나는 수준의 초능력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반 사람은 잘 갖기 힘든 아직은 초능력 비슷하게 보일 그런 어떤 능력은 어려서부터 스스로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처럼 가질 수는 있는 거 같고, 보통은 어려서부터 느끼기 때문에 갑자기 폭주하듯이 발전할 가능성도 크진 않지만, 아무래도 어리다 보니까 본인도 그게 뭔지 모르고 고립되고 방황하고 괴이해질 수는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영화 <식스 센스>에서 귀신을 보는 일종의 비현실적인 초능력을 가진 아이가 나오는데, 이 아이도 상당히 폐쇄적이고 겁에 질린 채 학교에서 부적응하는 모습으로 도무지 일반인들이 납득하기 어려운 말을 쏟아내는 모습을 보였는데, 머리가 좋은 것도 어떻게 보면 능력이 뛰어난 것이나 이런 능력은 인류가 이제 적응을 해서 어떻게 다룰지 나름의 노하우가 있다 보니 더 이상 공포나 경외의 대상은 아니라면,
영화 <식스 센스>에서 아동의 행동과 발언은 출처를 알 수 없어 일반 사람들이 이해할 수 없어하니까, 결과적으로 괴이한 아이가 됐던 것이고, 다행히 귀신이긴 하나 좋은 선생님을 만나서 결국 해당 능력으로 남을 도우며 끝이 난 거죠.
이 아동이 실제 했다면 어려서야 괴이했더라도 나중엔 착하게 컸을 것으로 생각하고 어떤 분야에서건 뛰어났을 것으로도 추정하는 게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는 데 나쁘게 살 수가 없습니다, 이 영화에서처럼. 그러나 인간이니까 화도 내고 그렇기야 하겠죠. ^^;;;; 남이 갖기 힘든 뛰어난 능력이 인간 자체가 갖는 한계를 없앨 수는 없다고 추정하고요.
즉, 일반 사람은 이해하기 힘든 수준의 아직은 초능력처럼 보이는 능력은 저는 어려서부터 스스로 인지한다고 추정하며, 그리고 단순히 이런 능력이 있다고 굳이 문제 아동이 되기보다는 오히려 <위장>을 할 수 있을 수준이다, 또 언어가 됐건, 수리가 됐건, 추리가 됐건, 일반 아동보다 뛰어날 것으로도 추정합니다. 어려서 아동 시기에 누구나 천재적인 모습을 보여주긴 하나, 그것과는 다른 뛰어남과 지속성이랄까. 그래도 애는 애이긴 한 것 같고.... 그래서 좀 불안할 수는 있겠고...
이 영화에서처럼 하늘을 나는 그런 능력보다는, 아직은 다소 초자연적으로 보이는 그런 능력은 머리가 좋은 게 아니라 머리가 다른 데서 나오는 건데, 이 머리가 다른 거를 어떻게 입증하거나 발전시킬 거냐.... 뭐, 이런 뚱딴지같은 생각을 하면서, 댓글을 정리합죠.
머리가 다르니까, 나쁘게 써도 아마 다른 사람들은 이해도 못할 터라, 이런 사람이 나쁜 짓을 하겠다고 하면 또 위험하긴 하겠지만, 그래봐야 인간으로서 갖는 신체적 한계까지 극복할 수준은 되기 힘들 터라, 큰 걱정은 안 해도 되지 싶습니다. 여하튼, 좀 머리가 다른 애들은 아동 때부터 괴이할 수 있다고 보고, 그게 어른 입장에서 두려울 수도 있으나, 최대한 객관적으로 표현하면 뭔가 이상하게 노력 없이 뛰어나거나 다를 거 같다, 이렇게 생각됩니다. 말썽만 부리고 개성도 강하지만 막상 아무것도 제대로 하는 게 없는 것과 다른 거죠.
여하튼, 데인 드한은 AB, 이 영상 내레이션은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