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은 본인이야말로 치료가 필요함에도 문제를 키우다 살해함
https://youtu.be/qN4 K5 ERqwOs? si=o28 yDLO0 lxaI3 uKU
이런 사건에서 항상 납득이 안 되는 부분은 남성들이 본인이 해결할 수 없음이 명백한 가정 내 갈등을 끌어안은 채 결국 살인으로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가해자 셀비는 본인도 부모의 극한 갈등과 아버지의 자살을 겪으며 불우한 어린 시절로 인한 폭력 행위 등 문제 행동이 이미 있었고, 이 와중에 정신병이 있는 극도의 불안정한 여성을 만나 아이를 둘이나 낳은 뒤, 그 갈등을 무마하지 못해 결국 폭력에서 살인으로 나아갔죠.
사실 셀비는 이전 결혼에서 이미 문제 행동이 있었고 가정환경 또한 불우했기 때문에, 본인 먼저 치료를 받았어야 함에도 더 불안정한 여성과 결혼해 아이를 낳은 뒤 여성의 가족을 몰살하는 끔찍한 행위를 한 것으로, 대부분의 범죄자들이 이러한 구조를 갖습니다.
불우하다 못해 끔찍한 어린 시절, 이른 연애와 결혼, 본인도 책임지지 못할 정도로 불안함에도 아이를 낳거나 의존적이거나 불안한 여성과 교제, 경제적 어려움이 닥치며 부인과 갈등이 극심해짐, 갈등을 무마하는 과정에서 부인이나 자녀에게 폭력을 행사하거나 타인을 무참히 공격해 전과가 생김, 출소 후 가정 파탄, 사회 원망으로 결국 더 끔찍한 범죄를 저지름, 딱 이 패턴이죠.
우울증이나 은둔 등 사회성 문제에 있어 남성은 그 정도가 더 심함에도 불구하고 치료를 받는 비율은 여성의 1/2 수준이고, 이것도 가족들이 끌고 나와서 받는 경우가 상당수라, 남성들이 본인의 불안함을 직시하지 못하고 가정을 꾸리거나 직업이 안정되면 고칠 수 있다고 자만하는 경향도 분명히 사회적 문제입니다.
기본적으로 남성이 긍정적 자아감이나 사회적 평가에 상대적으로 더 반응하기 때문에, 자신에게 누군가 의지하는 모습에서 자신감을 회복하고 열심히 살아보려는 성향이 고취되면서 자꾸 자신의 자신감을 자극할 이성을 찾아다니나,
실제로는 자신의 폭력성이나 공격성, 우울감과 사회적 박탈감을 전혀 통제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 부인이 공격적일 때 지역사회에 도움을 청하는 등 긍정적인 해결방법은 애초에 고려조차 하지 않고 감춘 채 살해로 직행하는 건, 매우 부정적인 결말인 거죠. 전혀 납득할 수 없는 행동입니다.
자신이 불우하게 자라 자녀들에 대한 양육을 책임지고 싶었으면서, 막상 자녀 입장에서 아버지가 엄마와 엄마의 가족 모두를 몰살시키는 경험을 하게 했으니, 가해자 셀비는 모순 그 자체인 것이며, 첫 결혼에서 폭력성이 나왔을 때부터 국가 차원에서 치료를 받도록 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 미국도 그렇고 선진국 대부분이 개인의 독립과 자유를 보장하는 방향으로 나가다 보니, 이렇게 문제 행동이 있는 개인이 극도의 범죄를 저지르고서야 감옥에 넣어 마지못해 교화를 하는 구조가 됐는데, 부모의 자살이나 범죄, 마약 중독이나 매춘 등 지나치게 불우한 환경에서 폭력 등 초범이었을 때부터, 사회적으로 교화하는 방향으로 가야지, 이런 사건 대부분 결과는 끔찍 그 자체입니다.
부인의 정신병을 왜 살인으로 해결하려 했을까, 이 자체에서 가해자 셀비가 정상적인 사고와 판단이 안된다는 걸 알 수 있고, 생각보다 많은 남성 특히 범죄자들이 어떤 문제를 본인 혼자 덮고 덮다가 살해나 타자 공격으로 해소하는 것은 분명 사회적 문제입니다.
그나저나 나레이션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