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산밈 뿌리고 홀리는 남자가 소개팅 거부하면 걸러진 거

왜 또 35세 시간도 촉박한데 그 부정적 남자에 사로 잡히실까 들

by 이이진

https://youtu.be/dybcGS_iPhs? si=UzqUYK4 Et6 GvzyI_


자려다가, 또 영상 제목에 홀려서, 너무 피곤해 미치겠으나, 영상 앞부분만 보고 댓글 답니다.


제대로 된(?) 소개나 연애를 받았더라면, 여자 나이 35세에 결혼을 못 했을 리가 없고, 그렇다면 왜 제대로 된 소개나 연애를 그 나이까지 못했는지는 여성 자신이 가장 잘 알아야 되고, 본인 꿈이 있어서 열심히 살았다고 하면 35세에 느닷없이 결혼에 집중하는 것도 말이 안 되죠.


1) 나쁜 남자를 만나 결혼 시기를 놓쳤다면 그런 나쁜 남자와 결혼 적령기까지 헤어지지 못한 이유를 본인이 알아야 되고, 2) 앞서 꿈이 있어 늦어졌다면 그러나 막상 이루지 못해 결혼을 하고자 한다면, 다른 여성들은 꿈을 일부 포기하더라도 결혼과 자녀를 중요하게 봤던 전략이 맞았다 생각하면 되고, 3) 가족을 부양하느라 그랬다면 결혼 지연의 원인은 본인 가족에게 있으므로 남자를 탓할 건 딱히 없습니다.


게다가 나이 35세만 듣고 노산 타령하며 소개팅 거부하는 남자를 왜 또 굳이 35세 그 결혼이 급한 시점에 만나려고 하는 건지, 남의 사정이나 상황 정도 들어줄 여유조차 없는 그런 남자들을 붙들고 왜 또 그러고 있을까요...


35세가 문제가 아니라, 비난하는 목소리에만 집중하는 본인의 여유 없는 상태를 돌아봐야 되지 않을까요? 여자 나이 35세면 40세 전후 남성들을 만나고자 할 텐데, 연하라도 30대 초반일 터라, 그 나이에 노산밈 뿌리는 남자가 제정신일까요? 시간도 촉박한데 거를 건 일찌감치 거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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