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패턴화 좋아하는데 즤들 패턴화하면, 부인, 부정, 분노하여 피곤
https://youtube.com/shorts/FQ44NZ0S70o?si=8-5x0JfpWl3A-tIP
사실 답은 스님이 더 잘 아실 텐데, 중생에게 스스로 생각하게 하는 질문이라고 보고요. 그냥 제 관점을 한번 썰로 플어보면,
가령 38세의 아버지가 30세에 낳은 8살 아들을 살해한 경우에서, 이 아버지가 감옥에서 90세까지 살았다고 가정하면, 불교적 관점에서 아들과 아버지는 업보로 얽혀버려 최종 이 업보를 풀자면 아들이 아버지로 태어나고 아버지가 아들로 태어나야 됩니다.
그럼 아버지는 아들을 살해하고 대략 60년을 더 살았고 또 아들의 아들로 다시 태어나야 업보를 해소하므로, 아들이 아버지가 될 30년을 더하면 대략 90년 후가 아들이 자기 아버지의 아버지로 환생하는데 필요한 기간이죠.
그럼 90년을 아들은 환생하지 않은 채 오로지 아버지와의 업보를 해소하기 위해 기다려야 하며, 그게 아니라면, 90년 동안 아버지와 무관하거나 직접적 업보로 얽히지 않은 관계로 태어나 나름대로 살게 될 텐데, 그 과정에서 아들의 성정이 옳지 못하여 이 아들도 자신의 아들을 죽인 경우, 말 그대로 업보의 게이트가 열려 버립니다.
아버지와의 업보, 환생하여 쌓은 업보, 그 업보를 해소하려 생긴 업보, 업보의 업보, 진짜 헬게이트죠. ^^;;;;;;; 헬게이트란 도무지 인간 이성으로 계산조차 불가능한 어마어마한 수치다, 이 비유로 보시면 되고요. 때문에 저는 전생은 믿지 않습니다.
업보의 업보의 업보의 업보를 대략 수치적으로 떠올려도 132? 맞나?정도 나오는데, 이걸 과연 어떤 인간이 살아서 해소할까요, 따라서 불교는 출가하여 은둔밖에 할 게 없어진다, ^^;;;;; 너무나 훌륭한 종교적 가치에도 불구하고,
<전생과 업보는 은둔이 답이 되므로>, 조선이 박해했다, 이게 옳은 건 아니고 굳이 소명하자면 그렇고, 대부분 불교가 융성한 국가들은 스님도 결혼하고 자녀를 낳아 가문을 이룰 때이다, 일본이 대표적이다, 덧붙입니다.
인간이 궁극에 흙으로 돌아가 다시 원자 단위에서 인간으로 합성된다, 이 차원의 환생에 대한 불교의 관점은 어느 정도 놀라운 관점이다라고까지 생각하는데,
이걸 인간 삶에 적용하는 순간, 도무지 지금 과학으로는 계산조차 할 수 없는 너무 많은 인과가 발생하고, 이걸 인간이 해소하여 신이 된다? 부처가 된다? 흠, 저는 불가능으로 봅니다.
더군다나 지금 시대에는 서로 얼굴도 모르는 익명의 댓글로 치고 받으며 싸우고, 죽고, 자살하고 죽이는데, 이 인과까지 넣게 되면 업보의 가능성은 무한대죠.
저도 인간를 패턴화(라고 하면 좀 이상하지만) 하는 걸 선호하는데, 그래봐야 인간 삶의 아주 아주 단편적 부분에 속하고, 그것마저도 50년을 부정 당해서, 이제야 조금 맥락을 파악 중일 정도로, 인간른 다른 동물과 자연은 패턴화하면서도,
인간 본인 삶이 당하면 놀라고 부인하고 부정하고 화 내고 저주하고 싫어라하는데, 인간 삶의 무한대의 인과를 밝힌다? 차세대 AI 도 힘들지 싶습니다. 일단 그 저항을 저도 50년 세월 몸소 체험한 탓에, 다소 부정적인 건 양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