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남이나 약점이 있는 관계에서 남성이 집착하니, 조심해야 됩니다
https://youtu.be/hb5p1jaZMo4?si=oCh-CCGMAkhr9o6h
장애가 있으면 사랑이 불타오르기도 하지만, 생각보다 약점이 있는 사람이 관계에서 부당함에 집착하는 경우는 상당히 많습니다.
쯔양(^^;;;;) 그 사건도 남자친구가 변변한 직업이 없었고, 이런 상황에서 여자친구가 유명인이 되면 잘 할 것이라 생각됐으나, 오히려 쯔양을 폭행하고 감금하며 관계에 집착적인 행동을 보였죠. 오해의 소지가 있지만, 여자들이 남자의 안정적인 사회 관계를 보고서야 관계를 진척시키는 것은, 남자들이 그렇지 않을 때, 관계에 집착하고 여성을 파괴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기 때문입니다. 사업 실패로 아버지가 일가족 살해, 이런 사건들 꽤 있죠.
따라서 피해자 여성도 남자가 유부남인 걸 알고 나서나 여러 이상 행위를 시작했을 즈음에, 공권력의 도움을 받아 벗어났어야 하나, 이런 연인 관계 폭행에서 의외로 여성들이 신고를 하는 등 경찰의 도움을 요청하지 않아 증거가 남지 않는 경우가 있으며, 쯔양도 렉카 뒷 거래가 유명해지지 않았다면 묻혔을 끔찍한 사건이죠. 쯔양은 돈을 주고라도 사건을 덮으려고 했고요.
때문에 한 번 이혼까지 한 여성이 남자와 헤어지는 법을 몰랐을 것도 아니고, 대체 왜 이런 관계를 죽음에 이르도록 벗어나지 못했을까, 아마도 자신이 또 잘못된 남자를 만났다는 자괴감과 기타 복합적인 이유가 있었을 것으로 사료되며, 그 복합적인 이유때문에 형량도 그렇고 구속 영장도 그렇고 기각된 게 아닌가 싶습니다.
남성이 가정도 있고 전과도 없고 적어도 표면적으로 안정적으로 살다가 갑작스럽게 범죄를 저지를 경우, 법원은 양형에 이를 반영하는 편이며, 누차 말하지만, 연인이나 가족 관계에서의 문제는 내밀한 사생활이 걸려 있어 쉬쉬하다가, 살인과 같이 끔찍한 상황에 직면하고야 공개되는 특징이 있으며, 이 사건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저도 법원의 결정이 아쉽다고 보고 있지만, 폭행 정도가 사망에 이를 정도가 아니라고 봤을 거라는 점 (비장은 제거해도 평생 약 먹으면 인간이 사는 장기라, 비장 파열만으로 사망까지 즉시에 이르지 않습니다), 모텔이라 고함을 지르거나 도망 치는 등 도움을 청할 수 있었을 텐데 사망에 이를 때까지 맞고만 있었다는 점, (응?), 판결에 밝히기 힘든 관계가 있었을 것이라는 점, 기존에 계속 폭행을 당해왔다기엔 증거가 불충분한 점이 유리했던 거 같고,
휴대폰을 초기화하고 마찬가지로 2명의 미성년 자녀가 있는 여성 피해자를 살해하는 등 증거를 인멸하고 유가족에게 씻을 수 없는 피해를 입힌 것에 대해서는, 사안에 따라 가중 처벌돼야 할 텐데, 이게 따로 처벌이 없는 것은 좀 납득이 어렵다고 봅니다.
가해자의 잘못된 행위야 비난 받아 마땅하지만, 남자로부터의 폭력 등 여성 본인이 감당하기 힘든 일이 있을 때는 반드시 공권력에 도움을 청하고, 내밀한 사생활이 공개되더라도 목숨을 지키는 게 자녀가 있는 여성이 택할 길이라는 거, 목숨보다 중요한 가치는 없다는 걸 알았으면 합니다. 또 유부남 등 문제가 있는 남성과의 관계가 긍정적으로 이어지려면 대단한 노력이 있어야 된다, 누차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