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은 강력 범죄를 혼자 못해 자녀를 이용하기도 하죠

상대방에 대한 증오로 자녀를 훼손하려는 의사가 감춰있기도 합니다

by 이이진


https://youtu.be/E9AmEfqRmV8?si=NFYisyX5OW8ahX5t


남성은 살인 등 강력 범죄 대상자의 50%가까이가 일면식이 없는 경우이지만, 여성은 살인 등 강력 범죄의 90%이상이 가족 등 가까운 친족이고 특히 남편이나 남자친구, 내연남이라는 건 이미 통계로도 나온 실정입니다.


이런 상황이 나오게 된 배경에 여성은 남자에 비해 사회 생활을 덜 함에 따른 (한국 여성 35%이상 전업주부) 협소한 인간관계와 가까운 관계일수록 가정 폭력을 비롯해 상처가 누적되며 내밀화돼 단순 분노를 넘어 증오가 형성됨으로 인한 잔인한 성향이 나타나게 됨으로 보고 있으며, 특히 여성은 통상 자신보다 물리력이 강한 남성을 제압해야 하므로, 약물과 다른 사람의 도움을 필요로 하게 되죠.


여기서 가장 손 쉽게 구하는 도움이 바로 자녀로서, 웬만큼 미친놈이 아니고서야 가정 폭력에서조차도 자녀가 맞서면 아버지는 도망치는 경향이 생기는데, 즉 부인에겐 잔인해도 자녀에겐 처음이라도 다소간 우물거리면서, 부인이 이 지점을 공략하는 경우가 생기는 거죠.


저희 가정도 부친이 칼로 복부를 자해하려 할 때 원인은 통상 부부싸움인 터라, 그나마 부부싸움과 직접 관계가 없는 자녀인 제가 칼날을 쥐면, 부친이 칼을 움직였을 때 자칫 제 손가락이 날라가 일이 커지기도 하지만 마지 못한 듯 칼을 내려놨으며, 자녀는 부모의 이런 갈등에 악용될 가능성도 커집니다.


부부 사이는 잔혹하더라도 자녀에게조차 잔인한 가정은 실질적 파탄 이상이라, 자녀는 필요에 의해 양쪽 부모 사이에서 이용이 되고, 실제 어버지와 어머니가 서로 말을 안 하고 산다 이런 가정에서 말을 전달하는 매개체로 주로 아이들이 기능하죠.


특히 문제 가정은 정도 차이가 있을 뿐, 가장인 남편이 실질적 기능을 못하면서 가족을 폭력적으로 지배하려다 보니, 자녀 입장에서 어머니는 피해자로 인식되기 쉬우며, 이런 피해자 어머니에 대한 죄책감으로 자녀는 피해자 어머니의 지시를 따르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아무리 엄마가 잘못이 있어도, 가장 노릇을 못하는 아버지보다 큰 잘못을 하는 경우가 잘 없고, 가정 내 폭력성이 물리력으로 이어지면 자녀는 더더욱 어머니에게 죄의식을 갖는데, 아무래도 물리력으로 맞설 수 있는 아들이 이 죄책감은 상대적으로 더 큰 거 같습니다. 저는 딸이라도 물리력으로 맞섰지만, 통상 딸이 아버지에게 물리력으로 맞서기는 어려운 게 어차피 제압당하기 때문이라, 엄마도 아들에게 기대를 하고 물리력도 아들이 가능하니 이런 사건 태반은 모자 범죄죠.


여성은 살인 등 범죄를 저지르는 대상이 남편과 애인 등 자신보다 물리력이 강한 대상이라 도움이 필요한데, 가용 가능한 수단으로 가장 손 쉬운 건 자녀 중에서도 아들인 터라, 어차피 살인을 마음 먹은 상황에서 가용 가능한 수단인 자녀를 배제하고는 진행이 안 돼, 자녀가 수단이 되는 거죠.


특히 엄마의 범죄 목적이 경제적인 이유라면 그 혜택은 바로 자녀에게 가므로, <우리 아버지 죽이고 배 부르게 편하게 살자> 라서, 엄마는 오히려 자신이 주사기에 약을 가져 오는 등 중요한 역할은 다 했고 나머지만 돕고 편하게 살 수 있다, 자녀를 설득했을 것이며, 실제 자기는 작은 역할이라고 착각을 했을 겁니다.


통상 가족 간 감정은 어떻든 같이 살아야 되니까 불편해서 묻어두고 묻어두다가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시점에 터져나와, 한 번 터져나오면 돌이킬 수 없어지는 특징이 있으며, 친족 간 살해 사건에서 그런 끔찍한 일을 겪고도 왜 외부에 도움을 청하지 않고 결국 살해까지 갔냐 의구심을 갖는 게 이 지점입니다.


남편도 부인이 보험금 탄다고 심지어 눈을 찌르는 끔찍한 짓을 했어도 주변에 발설하지 않은 것처럼, 가정 폭력, 친족 성폭력도 <그런 일이 가능할까> 싶을 정도로 누적되는 건 일상이고, 참다 못 참고 일이 터지면 기하급수적으로 살인까지 이어진다, 살인에서야 밝혀진다, 이런 특징이 있죠.


최악은 상대 배우자를 증오하나 들키면 위험하니 자녀를 파탄나게 하는 것으로 상대 배우자에게 복수하는 부부 관계인데, 의외로 이런 복수심은 인지조차 안 되고 범죄의 바탕이 되는 것으로 봅니다.


여성은 증오하는 대상의 아이를 낳고 길러 자기 혐오의 감정을 갖고도 인지하지 못할 수가 있고, 그걸 해소하기 위해 무의식적으로 자녀를 훼손하게 남편을 무언으로 종용하는 거죠. 자기를 혐오하는데, 자녀를 건강하게 키우긴 힘듭니다, 또 자기 혐오의 근거가 남편이면 더더욱 그렇죠. 실제 남편이 원인제공을 했냐는 중요치 않고요.


딸이 아버지에게 강간 당하는 사건에서도, 내심 남편을 증오해도 엄마는 남편에게 의존하여 살아야 하므로, 사건에 개입하기는커녕 딸에게 <너만 참고 조용히 해라> 암묵적으로 지시하거나 묵인하거나 잘못된 행위가 아닌 것처럼 왜곡하는 경우가 있으며, 집이 아무리 넓어봐야 거기서 거기인데, 모를 수는 없는데 몰랐다고 한다면 이런 경우로 봐야 된다 봅니다. 차라리 바람이 나을 텐데, <아버지 바람 피는 것보다 낫다>고 말하며, 미성년 자녀에게 아버지 성적 행위를 용인하도록 압박하는 엄마도 있습니다.


즉, 여성은 인간관계의 협소함 등으로 인해 남편 등을 주요 강력 범죄 대상자로 삼고 있고, 남편은 남성이라 물리력이 강하니 가용 가능한 자녀의 도움을 요청하는 경우가 많으며, 자녀는 어머니에 대한 죄책감과 범행의 혜택이 자녀인 자신에게 온다는 말에 동조하게 되고, 이런 범죄의 깊은 내면엔 가족 간 증오와 분노가 자리 해, 서로를 파괴하고서야 드러난다, 이렇게 봅니다.


지선 교수 A, 발언자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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