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은 맞는데 인간관계가 싫은건지, 일도 싫은 건지 구분

인간관계 문제라면 취미를 만들고 일도 싫으면 이직이나 창업이 나음

by 이이진

https://youtube.com/shorts/jKTOa-F0ykE?si=wJuNXbyZ2EEv-Mkn


ISTP는 효율을 추구하는 타입이라, 일에서 효율이 없는 관계는 다소 흥미를 잃기가 쉽습니다.


지금 일이 힘든 이유가 일은 괜찮은데 직장 사람들과의 관계인 건지, 일도 힘들고 직장 사람들과의 관계도 힘든 건지 잘 구분을 하셔서, 일이 힘든데 인간 관계가 힘든 경우라면 직장 내에서의 관계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할 개인만의 취미를 만드는 것도 방법이고요, 일과 인간관계 모두가 힘들다면 이직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그리고 마음에 맞지 않는 사람들을 만나면 ISTP가 되면서 할 말도 없고 관심도 안 생기는 분들도 있어서, 자칫 자신을 ISTP로 오인하는 경우가 있는데, 기계, 설비, 시스템, 손으로 작업하는 일등의 분야라면 모를까, 다른 직종에서 ISTP라고 본인을 생각한다면 인간관계의 문제일 수 있습니다.


정말 가고 싶었던 직장이었더라도 막상 다녀보면 자기 입맛에 맞지 않을 수 있으니, 계속 고립감이 들고 회사에도 정이 안 생긴다면, 더 늦기 전에 이직도 고려해봄직 합니다만, 이게 반복이 되면 마치 자신이 일에 적응하지 못하는 것처럼 자괴감이 들기 쉬우니


1) 정말 좋아하는 직업이 맞는지 확인한다 2) 하고 있는 일이 맞는지 살펴본다 3) 직장 교우 문제인지 확인한다. 3)번의 경우에는 취미 활동을 만든다, 이렇게 가면 일시적인 건 해소가 될 겁니다.


저도 제가 좋아하는 일을 일찍 시작했지만 막상 인간관계가 힘들어서 창업을 일찍 했고, 저는 겁 없이 일을 잘 그만 두고 새로운 일을 빨리 시작했는데, 그것도 나중에는 다 경험이 되긴 하더라고요.


참는 것만 능사는 아닙니다만 회사에서 왕따와 같은 부당한 대우가 있다면 무조건 그만두기 보다는 정리는 하고 나오는 게 나중을 위해서 낫고, 저처럼 창업도 고민해보십셔. 인간관계가 힘들다면 1인 대표 회사도 요즘 제법 많습니다.


어떤 사회적 가치와 의미때문에 하는 일이라서 부당하고, 하기 싫고, 인정도 못 받고, 인간관계도 바닥임에도 불구하고, 저는 조금 참게는 됩니다만, 이것도 장거리 싸움이라 권하고 싶은 생각은 없을 만큼 힘이 들지만, 가치를 보면 해볼만은 할 수도 있긴 합니다만, 쓰고 보니 뭔 말인가 싶은데. 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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