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층 남자가 성매매하는 걸로 보이는데 말이죠..
3층에서 웬 여성이 내려 와 느닷없이 제 집 문을 두드리며 쌍욕을 하고 문을 열어달라길래, <당신 대체 누군데 문을 열어라 마라 하냐> 고함을 질렀더니, 역시 쌍욕을 하네요.
상식적으로 아랫층에 할 말이 있으면 <나는 3층 사는 남자와 어떤 관계인데 혹은 나는 누군데, 잠시 말씀 좀 나누시죠>가 되도, 문을 열어줄까 말까인데, 다짜고짜 쌍욕이라뇨?
따라서 경찰을 불렀더니, 경찰 앞에서야 마지 못해 누나라고 하는데, 세상 어떤 누나가 경찰이 취조하니까 누나라고 마지 못해 털어놓으며, 남동생의 그 5평도 안 될 집에서 하루를 보내고, 또 남동생의 갈등을 더 큰 갈등으로 몰아갑니까?
어떤 전과 없는 여성이 남의 집 문을 두드리며 다짜고짜 쌍욕을 남발하나요? 저는 지금까지 초면에 쌍욕하고 거짓말 남발하는 여성은 다 전과범이었던 터라, 행색만 봐도 전과의 냄새가 나더군요. 그것도 폭행같은 일반 전과도 아닌 추접한 전과의 냄새.
경찰에게 실제 신분을 확인했냐 물으니, 진술만 들었다는 입장이고, 즉, 누나라는 건 입증된 바가 없으며, 누나가 어떻게 3층 남자와 동갑이거나 나이가 비슷할 수가 있으며, 누가 봐도 60대인데 50대라고 거짓말하는데, 앞으로 한번 더 이런 식으로 쌍욕하며 문 열어달라고 할 시는 참지 못합니다.
누가 봐도 3층 남자의 성매매인데, 월세도 못 내면서 성매매를 할 돈이 있다는 게 놀랍고, 입증하려면 고발을 해야 할 터라, 고심 중에 있습니다. 월세 낼 돈도 없는 남자가 성매매하는 추접한 짓이나, 그 좁은 옥탑에 매매하러 와서 주제 파악 못 하고 저한테 쌍욕 하다 걸려서 경찰 오니 머리 조아리는 모습이나, 인간 말종 끝판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