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마저 정치로 끌고와 책임지지 않는 이재명 대통령

환단고기와 현실 교육의 장

by 이이진

이재명 대통령이 포문을 열었던 환단고기 논란에 대해 이번에는 울산교육청, 광주교육청, 제주교육청, 대전교육청, 경상남도교육청, 전라북도교육청, 부산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에서 답변을 해줬습니다.


교육은 정파적 다툼을 떠나 중립적이어야 하고, 객관적인 검증을 거쳐 확정된 내용을 도서로 작성하며, 사료의 신뢰성과 역사적 사실이 확보돼 사회적 합의가 거쳐진 부분을 바탕으로 한다는 거죠.


역사 현장에 있는 교육청도 역사에 필요한 것은 정파적 당락이 아닌, 사료의 신뢰성과 사회적 합의임을 아는데, 이재명 대통령은 역사마저도 정치의 장으로 끌고 와 사회적 합의를 묵살하는 방식으로 정치를 하고 있는데, 심히 우려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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