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건의 민형사 진행 중이고 부정한 돈 거래로 고발됨요

차은우 인스타계정에 어제 의견 댓글 달았고요

by 이이진

자주는 아니지만 사회적 이슈가 생기면 연락처를 찾아서 의견을 전달하곤 하는데, 민희진 사태가 생겼을 때도 민희진 변호사에게 이메일을 보냈었고, 손흥민 부친도 메일을 보낸 적이 있으며, 얼마 전에는 하이브 방시혁 대표에게 내용증명도 보낸 바가 있어, 차은우 연예인도 공식 인스타그램에 어제 포스팅한 것과 같은 내용의 댓글을 달았습니다.


예전에 차은우 유튜브 계정에서는 제 댓글은 남겨두고 회사 측 댓글은 삭제한 적이 있어서 이번에도 삭제를 할지 어떨지 모르겠으나, 솔직히 제가 이렇게 댓글을 삭제 당하면서까지 다시 댓글을 달 일인가 싶기도 한데, 제가 보기엔 사안이 가벼워보이지 않고 현 시점 차은우 측 대응은 문제를 크게 만들 소지가 있어, 다시 한 번 댓글을 달았습니다. 회사는 소속 아티스트를 보호해야 하고 옳은 방향으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지금 비영리법인 기부금품 법 관련, 기초수급자 관련 민원이 접수돼 또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어서 누굴 고려할 입장이 아니나, 오히려 수사를 받으니 이런 상태가 어떨지 감안이 돼 댓글을 단 것으로 모쪼록 현명한 판단을 내리길 바라겠습니다.


저와 소송 중인 네이버 카페 회원이 저와 비영리법인 비디엘브이가 부모와 비밀 돈 거래를 하고 기부금품 법을 위장해 부정한 돈을 받았다고 민원을 넣었고, 부모님 집 주소로 민원을 접수해 도봉경찰서에서 수사 중이며, 부모님께 받은 게 없고 부모님이 은퇴 후 사회에 좋은 일을 하도록 비영리법인을 만들어드린 것뿐이라 제 계좌 10년치를 봐도 거래 내역이 일체 없다고 하니 일단 수사는 정리된 모양새입니다.


그런데 같은 사안으로 고양경찰서에도 고발장을 접수해, 고양경찰서에 기부금품법의 경우 기부금품을 모집하는 기간 동안의 통장 거래 내역을 서울시에 제출해야 해서 부정한 돈이 들어올 수가 없다고 일차적으로는 소명을 했습니다.


저도 정부나 기업이나 사회의 불편한 부분을 지속적으로 감시하는 일을 하면서 다른 사람이 저의 부정한 부분을 감시하는 걸 무조건 억울해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성실하게 의혹에 응대를 하겠지만, 너무 터무니없는 내용으로 근거 없이 투서를 하고 있으니 피로도가 올라가 그 동안 포스팅이 없었습니다.


부모님이 10년도 전에, 제가 비영리법인을 시작하기도 훨씬 전에, 도봉동에 마련한 집이 제가 명의를 신탁했다거나 기초수급자가 넥플릭스를 어떻게 보냐고 투서를 하고, 기부금품법 모집 과정에서 이미 계좌정보를 오픈한다는 간단한 상식도 없이 무차별적으로 민원과 고발을 하고 있으나, 도봉경찰서에서는 민원을 수사로 바꿀 의사는 아직 없고 고양경찰서 연락은 기다리는 중으로, 그 동안 일정 소명합니다.


참고로 모친 간병인 또한 저를 고소하여 조서를 작성하고 왔으며, 현재 민사 소송은 이재명 대통령 포함 10건 진행 중이고, 형사도 10건 가량 진행 중이면서 2건 피소돼 대응 과정에 있음도 알립니다.


꼭 이렇게 했어야 했을까, 생각할 때도 있지만, 잘못된 건 잘못됐다고 말하는 게 낫다는 의사는 변함없고, 그럼에도 우울증이 드는 것도 안고 갈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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