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토녀가 무례한 여왕벌에게 소극적인 것
https://youtube.com/shorts/XuTgM2FujsI?si=Mvb29Qy4NbqjdK5Y
역시 편집본만 봤기 때문에 오류가 발생할 위험에도 불구하고 여자 서열 관점에서 댓글을 달자면, 여기서 김민지가 테토녀로 자기 감정 표현에 솔직하고 과감한 것으로 나오는 반면 미나수에게는 이런 모습을 쉽게 드러내지 못하는 걸 볼 수가 있습니다.
제가 이 방송을 안 보는 터라 룰은 잘 모르겠지만, 패널들이 미나수에게 하는 말을 보면 미나수의 행동은 방송 룰에 비춰봐도 다소 무례한 면이 있다는 것이고, 그렇다면 테토녀인 민지가 그 성향에 따라 미나수에게 솔직한 의사 표현을 할 수도 있을 터인데, 오히려 민지는 미나수의 무례함에도 불구, 본인 몸이 안 좋아지죠.
여성들의 서열 다툼은 이렇게 두드러지지 않는 갈등 요소를 가지고 있는 경향이 크고, 서열 다툼에서 피로도를 빨리 느끼는 여성은 자기 페이스를 잃는 경향이 있으며, 만약 어떤 여성 집단에서 자기 페이스를 잃고 감정을 자꾸 감추게 된다면 그 집단 안에 서열 다툼을 하는 여성이 있다고 보면 됩니다.
적극적으로 자신을 어필하고 마음에 드는 남자에게도 적극적인 김민지가 같은 여성인 미나수의 무례에는 소극적인 것은 이성을 두고 직접적인 경쟁을 하는 모습이 이성에게 매력이 없어 보여서도 있지만, 여성 사이 서열 다툼은 빨리 승패가 나지 않아 지루한 경향으로 인해 앞서 언급했듯 피로도를 먼저 느끼는 사람이 불리한 면과 여성 사이 서열 다툼에서 지더라도 이를 받아주는 남자들이 있어 서열 다툼이 다시 시작되는 한계로 인한 것도 있습니다.
테토녀라고 처음 소개가 됐을 때의 모습과 달리 미나수의 무례 앞에서는 다소 소극적인 모습을 보고 단 댓글로, 자기 페이스를 찾았으면 싶네요.
참고로 남자들은 서열 다툼에서 지거나 적응하지 못할 경우 사회 생활에서도 다소 부적응하는 모습을 보이며 이성 관계에도 문제가 발생하는 경향이 높아 고립되기 쉽고 심하면 사회에 문제를 일으킬 수가 있지만, 여성의 경우 여성 사이 서열 다툼에서 지거나 적응하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이성 관계에서는 그렇지 않을 수가 있어 여자들의 서열은 남자들처럼 중요하게 다뤄지지 않는 거죠.
그나저나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