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면 소속사도 책임이죠
이렇게까지 관여할 일인가 주말 내내 생각하다가 아이돌 시장에 다소 문제가 있다는 제 생각은 변함이 없어서, 차은우 소속사 대표에게 제가 그 동안 포스팅한 내용을 내용증명으로 보냈습니다.
아이돌은 십대 시절부터 심지어 학교도 안 가거나 일반 학교는 안 다니며 연습실에서 폐쇄적인 생활을 하고 소속사가 교육하고 관여하는 만큼, 아이돌이 지나치게 부담해야 하는 사회적 물의가 있다면 회사 측도 그 책임이 자유롭지 않다고 생각하며,
성인이 되고 사생활로 인해 일으킨 논란과 달리, 차은우 사건은 소속사의 설계 자체가 잘못됐다는 생각에 내용증명을 보냈고, 차은우의 소득에 문제가 있다면 이건 소속사의 잘못이 크다고 봐서, 소속사를 고발할 수 있음도 고지했습니다.
이전에 하이브 방시혁 대표에게도 아티스트에게 너무 사회적이고 정치적일 수 있는 이미지는 입히지 말 것을 요청하는 내용증명을 보낸 적이 있는데 답변을 받진 못했고, 이후 밟을 수 있는 절차가 마땅치 않아 내용증명으로 일단 지켜보고 있는데, 차은우 사건은 개입의 여지가 있어서 내용증명을 보냈고, 추후 진행상황은 또 올리도록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