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 대상이자 주체인 사회는 이미 오고 있어요
https://youtube.com/shorts/GflOf1eUbAU?si=cRB2p-In7dOTiViD
40대까지는 그래도 남자가 여자 100명당 1명, 2명 이상 많긴 하나 슬슬 여자가 남자보다 많아지기 시작하는 시점이라, 비슷한 나이대의 남자를 만나기가 쉽지가 않을 겁니다. 50대부터는 아예 여자가 남자보다 많아지며 60대를 넘으면 여자가 더 많아지죠.
서울을 예로 들면 심지어 20대에 이미 여초 현상이 극심하여, 20대 여성 100명당 남성이 87.8~88.8명 수준이고, 30대에는 100에 근접하여 상대적으로 균형을 이루다가, 40대부터 여성이 아주 슬슬 많아지기 시작, 70대 이상은 여성 100명당 남성이 70명대에 불과할 정도로 여초가 심합니다.
서울에 사는 20대 여성, 40대 중반을 넘어가는 여성들은 현재 남성이 부족한 현상을 겪고 있음을 인지하시고, 예전에야 여자면 남자가 어떻게든 데리고 산다는 그런 풍설이 맞았을지 몰라도, 이제는 불가능하다는 거, 선진국 대도시 어디를 가더라도 남자가 부족하다는 걸, 알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남자는 집이 없거나 경제력이 없거나 부모를 모시고 살아야 되거나 등등 결혼에 문제가 있을 시 이를 자각하고 결혼이나 연애 자체를 포기하는 경우가 있으나, 즉 악성재고라고 누가 말하지 않아도 스스로 이를 받아들이고 어둡게 사는 경향이 있어 문제나, 여성은 누가 봐도 악성재고인데 본인은 아니라고 객관화가 안 되는 경우가 있긴 합니다.
20대 남성의 46%는 모태솔로라는 조사가 있을 정도로, 남자는 자기에게 문제가 있거나 자신이 없을 때는 연애를 자발적으로 포기하지만, 여성은 그렇지 않죠. 예전에야 여성에게 문제가 좀 있어도 남자들이 여자가 부족해 결혼을 했다지만, 이제는 여초라 그것도 힘들어지는 시대입니다.
제가 이런 류의 영상에 자주 다는 댓글이지만, 지금의 40대가 노인이 됐을 때는, 여성이 고객일 뿐만 아니라, 여성이 대우하고, 여성이 응대하고, 여성이 맞이하는 시대가 올 거라는 점입니다. 지금은 어디를 가더라도 남자가 응대하는 경우가 아직은 많지만, 지금의 40대가 70대나 80대가 됐을 때는 여자가 어딜 가더라도 많을 것이며, 기관도 그럴 것이라, 즉 여자가 대상이자 주체가 될 터라, 여자들의 사회적 행태를 연구해야 된다, 고 봅니다. 여자들을 사회가 너무 모르죠.
그나저나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