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혼률등 결혼정보회사야말로 비공개 정보회사죠

결혼정보회사는 제출 정보를 조회할 권한이 없어요

by 이이진

https://youtube.com/shorts/tIdI6VF7u-k?si=FeB6Xra-9ROcHBWF


결혼정보회사 관련 기사를 찾아 보니 이런 기사가 뜨네요.


<최근 5년간 결혼중개업과 관련된 소비자 피해가 2000건이 넘게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2020년부터 올해 8월까지 한국소비자원이 조사한 결혼중개업 관련 피해구제 신청 건수는 총 2038건이다.>


가장 흔한 피해 구제 사유로는 허위 이력으로서, 결혼정보회사도 가입자가 제출한 정보를 그대로 받아들일 뿐 국가 기관이나 일반 사기업에 이력을 조회할 권한은 없기 때문에, 결혼정보회사에서 소개한 남자라고 이력이 정확하다고만은 볼 수 없다고 봐야 합니다. 특히 이혼 경력을 많이 속인다고 합니다.


요즘에 연애를 잘 안 하고 그러나 결혼은 해야겠는 사람들때문에 결혼정보회사가 붐을 이루고, 결혼정보회사들도 앞다퉈 유튜브를 개설해 연애 관련 상담을 진행하면서, 마치 결혼정보회사가 결혼에 있어 최고의 대안인 것처럼 보여지고 있지만, 결혼정보회사 성혼률은 실제 공개된 바가 없을 정도로, 결혼정보회사 자체가 비밀스럽습니다는 점도 참고로 해야죠.


남녀 젠더 갈등이 너무 심하고, 20대들이 사회 활동도 안 하고 은둔 청년이 되고 이런 문제때문에 이런 여러 사회 문제 관련 영상을 찾아보고 댓글을 달고 있긴 하지만, 결혼정보회사가 지나치게 권위를 갖는 행태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봐서, 국민신문고로 결혼정보회사 성혼률에 대한 통계가 있는지 민원을 넣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인륜지대사를 책임지는 결혼정보회사이지만, 지자체 중에서도 구청에서 극히 일부만 관리감독을 할 뿐, 실질적으로 결혼정보회사를 통해 사기 결혼을 했다 하더라도 피해 구제 금액은 1000만원도 안 될 정도로 낮으니, 너무 결혼정보회사를 믿지 않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허위 이력을 제공 받은 결혼정보회사는 시끄러워질까봐 합의금 주고 끝낼 뿐, 피해 회복은 잘 이루어지지 않아요.


결혼정보회사를 통해서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고, 내가 사회에서 이 정도 등급이구나 메타 인지를 하는 것까지는 이해를 하는데, 결혼정보회사야말로 정보 공개가 안 된다는 점을 감안해서, 만난 이성에 대한 정보는 스스로 확인하는 절차를 밟도록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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