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당직실이 실제로 할까 궁금할 분들을 위해 항고장 접수증과 서울중앙지검 입구 사진 올립니다. 항고장 접수증에 서울중앙지검 당직실이 보일 거고, 연휴 이후에 검사실로 간다고 직원이 안내를 하네요.
원래는 연휴 끝나고 접수를 하려고 했는데, 제가 재판부에 서류를 제출하고 있을 때, 상대방이 불기소 이유서를 연휴 첫날 재판부에 제출해서, 그렇다면 저도 바로 항고를 하고 재판부에 제출을 해야겠기에, 부랴부랴 당직실까지 와서 접수를 했습니다.
검사라는 사람이 글의 제목도 인지를 못하고 내용도 파악을 못 한채 불기소를 한다는 게 이해가 안 가고, 애초에 경찰이 피의자를 특정 못하겠다며 사건을 종결 처리한 것도 이해가 안 갈 일이죠.
앞선 포스팅에도 적었지만, 부친과도 소송 중이라, 연휴에 조용히 혼자 집에 있을 줄 알았다가, 뒤늦게 밖에 나오니, 약간 피곤하고, 버스에 갑자기 사람이 많아 계속 서서 왔더니 그것도 피곤하고, 어서 집에 갔으면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