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 남자의 바람 위험이 감수할만해진 상황

여성의 이혼과 재혼이 흠이 되지 않아짐

by 이이진

https://youtube.com/shorts/DKvFJgQavHQ?si=qqcETYrT8PHJeNRW


제가 주변을 봤을 때 인기가 꽤 있는 여자인데도 불구하고 결혼이 늦어지다가 결국 결혼하는 남자는 외모가 나쁘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주변에 좋다고 하는 남자들이 꽤 있었어도 결혼까지 안 가더니, 최종에는 외모가 좋은 남자와 결혼을 하는 거죠. 따라서 여자들이 외모를 안 본다는 건 예전에 아닌 걸 알았고요.


다만 최근 들어 남자의 외모가 과거보다 많이 부각되는 이유에는 남자가 외모가 좋을 경우 바람을 필 확률이 높아 여자들이 선호해도 위험 부담을 안고 싶지 않았던 경향이 낮아진 탓이 크다고 봅니다. 다시 말해 여자들이 남자와의 관계에서 그 지위가 상승한 덕분이라는 거죠.


가령 예전에는 남자가 바람을 피더라도 여성은 참고 넘어가야 했으며, 결혼을 한 경우에 이혼도 쉽지 않았지만, 지금은 여성에게 결혼과 이혼이 큰 흠이 되지 않아, 굳이 바람 필 위험을 더 크게 고려할 이유가 없어진 거랄까요.


바람을 필 확률이 높은 좋은 외모를 남자가 가졌어도 이혼이 자유로우니 여자가 거기에 굳이 얽매일 이유가 없어진 겁니다. 잘 생겨서 바람 핀다? 이혼하면 되니까요.


덧붙여서 여자들도 자신의 결혼생활을 SNS에 올리고 있기 때문에, 재산이나 지적 능력처럼 쉽게 보기 힘든 장점보다는 즉각적으로 보여지는 장점인 외모를 자랑하는 게 더 효과적이라, 외모도 많이 본다, 이렇게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자의 소득이 높을수록 이혼률은 상당히 낮아지는 경향이 있어, 남자가 바람을 피더라도 남자의 소득이 높으면 이혼을 안 하는 등, 여전히 남자에게 경제력은 관계 유지의 가장 중심적인 사유이기 합니다.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3/19/2014031902318.html


이 기사에서 남편 소득이 월 1000만원이면 이혼률이 0%라고 하는 걸 참고로 하면 될 거 같습니다.


그나저나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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