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층 남자가 제 페이스북을 신고하면 스토킹으로 맞고소

층간 소음을 의도적으로 내면서 우연인 척 연기

by 이이진

윗층 3층 남자가 단순히 층간 소음만 냈다면 저도 집 구조 탓을 하며 넘어갔을 텐데, 제가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거나 집을 나가거나 할 때에 맞춰 소음을 냈고, 저도 처음에는 제 오해나 착각이겠거니 했었죠.

상식적으로 제가 제 의견을 제 페이스북에 올리는데, 3층 옥탑 남자가 그에 맞춰 소음을 낸다는 생각은 망상에 가까운 거죠. 이렇게 쓰면서도 저 자신도 믿기가 어려운 주장입니다. 자기와 아무 상관없는 제 3자 글에 왜 윗층 남자가 지랄발광을 합니까.


따라서, 3층 옥탑 남자와 그 누나가 제 페이스북을 훔쳐보며 스토킹 짓을 한다는 걸 입증하려면, 3층 옥탑 남자가 제 페이스북 글을 캡쳐해 고소나 소송을 진행해야 되는 터라, 3층 옥탑 남자 주제가 나오면 제가 난폭해지는 걸 양해 바랍니다.


제 페이스북이 전체 공개라 누구나 읽을 수야 있지만, 글을 올릴 때마다 부들부들 떨며 바닥을 치고 긁고 물을 내리고 지랄발광을 한다? 3층 옥탑 얘기도 아닌데 꼭 때에 맞춰 소음을 낸다? 특정 주제만 언급하면 보고 있다는 걸 알리지 못해 난리가 난다? 근데 이걸 입증하기가 보통 어려운 게 아닙니다.


윗층 남자 상대 소송이 이제야 주소 특정이 돼 서서히 진행이 될 거 같은데, 보니까, 오랫동안 망원동 등 홍대에 살았었네요. 여하튼 3층 옥탑 남자가 제 제 페이스북 내용을 캡쳐해 반박하는 날은 제가 윗층 남자와 그 누나를 스토킹으로 고소 들어가는 날입니다.


실제로 문 열으라며 제 얼굴 보고 싶다고 윗층 남자 누나가 문 앞에서 지랄발광했을 때, 제가 그 내용을 페이스북에 올리자 <너 왜 자꾸 우리한테 그러냐> 며 제 페이스북을 훔쳐보고 있단 걸 노출하는 발언을 하기도 했죠.


저는 아랫층에서 조용히 살고 있었을 뿐이고, 그런 저에게 먼저 시비를 걸며 제가 페이스북에 포스팅할 때마다 지랄발광을 하며 자기가 보고 있다 스토킹하고 겁박을 하면서 제가 불편해할 때마다 자신들은 아무 것도 모르고 제가 별 소음도 아닌 소음을 신고하고 있다 연기한 건 윗층인 점, 참고 바랍니다.


멀쩡한 사람 정신병자 만들기 쇼는 그들이 멈춰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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