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이 특이했으므로 이룩한 성과를 부인하는 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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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마이클 잭슨은 자체가 굉장히 특이하다고 생각하며, 이 특이함때문에 세계 정상의 팝 스타 자리에 올랐다고 보고, 대중들은 특이해서 그 사람을 좋아하다가도 그 특이함을 못견뎌하는 이중성을 갖고 있어 마이클 잭슨이 각종 루머로 힘들었다고 봅니다.
과거 위인들 중에도 성격이 특이하거나 성적으로 교류가 없거나 가정을 꾸리지 않는 등 괴이한 행동으로 대중의 관심을 받지만, 앞서 말했듯 결국 대중은 그 특이함 대해 지독하게 반발하고 비난하고 비꼬면서, <지극히 좋아함과 지극히 혐오함>이라는 이중성을 강하게 갖는 거죠.
만약 마이클 잭슨이 일반 팝스타들처럼 성적으로 문란하고 개방된 성격을 가지고 결혼과 이혼을 밥 먹듯이 했더라면, 과연 지금 우리가 기억하는 마이클 잭슨의 이미지가 있을까 싶고, 대중을 읽으면서도 대중에게 폐쇄적인 그 독특함이 마이클 잭슨의 성정을 이루면서, 상당히 고통받았다고 봅니다.
저는 솔직히 대중들의 이런 이중성, 특이함을 좋아하면서도 그 특이함을 없애버리고 자신들과 똑같은 대중의 하나로 만들어버리고야마는 그 잔인할 정도의 혐오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견지하고 있으며, 따라서 범죄가 아니라면 특이한 사람은 특이하게 두자는 게 제 입장입니다.
대중은 그가 피부색이 하얗게 변하고 등장할 때마다 성형수술을 하는 모습이 안타깝다고 생각해서 그를 염려하는 마음에 훈수를 둔다고 착각하겠지만, 그런 훈수가 없더라도 마이클 잭슨은 어떻게든 특이하게 자기 삶을 꾸려 나갔을 터라, 대중의 훈수는 그냥 잔인한 비아냥이 될 뿐인 거죠.
여하튼 저는 마이클 잭슨이 상당히 특이한 경향을 가지고 있고 특히 성적으로 일반인이 이해하기 어려운 면이 있어 아동성범죄의 이미지를 갖게 됐다고 보며, 대중과 이에 편승한 언론은 이 이미지를 고착시켜, 결과적으로 마이클 잭슨이 고립되고 고립되다 약물 중독으로 사망하는 불운한 상황이 왔다고 봅니다.
그나저나 마이클 잭슨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