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제재로 한 현대 작가 21인의 작품

자연: 동해와 독도

by 아트인사이트


김지원, 독도 Dokdo, pencil, gouache on paper, 38.5x55cm, 2019.jpg 김지원, 독도 Dokdo, pencil, gouache on paper, 38.5x55cm, 2019



동해와 독도를 음악, 미술, 문학 등으로 국내외에 널리 알려온 사단법인 라메르에릴 (La Mer et L'Île, 바다와 섬; 이사장 이함준 전 국립외교원장)은 열 번째 동해 · 독도 특별기획전 <자연 自然 : 동해와 독도>展을 2020.12.02-12.19간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개최 한다.

비영리공익법인인 라메르에릴은 아름다운 동해와 독도를 예술을 통해 국내외에 알리기 위하여 2013년에 100여명의 저명한 예술가와 학자들이 설립하였으며, 이들은 매년 봄 독도를 방문, 영감을 얻어 전시와 작곡 및 연주를 한다.

라메르에릴은 그간 동해 · 독도 특별기획전인 '독도오감도(獨島五感圖)' 전, '한국의 진경(眞景)-독도와 울릉도' 전, '독도미학' 전, 및 '한국의 바다와 섬' 전을 고려대학교 박물관,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1,2관, 이천시립월전미술관, 주상하이한국문화원, 주이탈리아한국문화원 등에서 9회에 걸쳐 개최하였다.



서용선, 독도 2, Acrylic on Canvas, 90.8x116.7cm, 2020.jpg 서용선, 독도 2, Acrylic on Canvas, 90.8x116.7cm, 2020



이 전시에는 강경구, 김경신, 김근중, 김선두, 김지원, 김현철, 김호득, 민정기, 서용선, 안성규, 오병욱, 이 인, 이이정은, 이종송, 이주연, 임만혁, 장현주, 정상곤, 정일영, 하태임 등 원로, 중견작가 20명이 참여하며, 월전 장우성 화백의 바다 그림 두 점도 함께 전시한다.

<자연 自然 : 동해와 독도>展은 자연을 제재로 한 현대 작가 21인의 작품을 통해 그 의미와 표현방식의 다양성 그리고 아름다움을 살펴보려는 의도로 마련되었으며, 자연 가운데에서도 특히 동해와 독도가 초점이다.


동해는 자연을 대상으로 한 어떤 제재보다 확 트인 화면, 역동적인 표현으로 감상자를 압도한다. 때로는 다양한 색채를 띤 파도가 밀려오고, 때로는 거친 폭풍우 속에서 강한 생명력을 드러내기도 하며 때로는 고요하기 그지없는 침묵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작품의 제재로서의 독도는 우리에게 한국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섬이 되었다. 19세기까지의 독도 이미지는 이 회화성이 배제된 지도형식으로만 존재했었기에, 독도를 제재로 한 현대의 작업들은 더욱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 각 작가들이 자신만의 예술적 표현으로 독도를 아름답게 빚어내고자 한 의지의 산물이기 때문이다.

이 단체의 이함준 이사장은 "예술가들이 음악, 미술, 시 등 순수예술로 동해와 독도를 연주하고 표현한다면 동해와 독도는 우리 문화와 삶의 일부가 되어 우리의 바다와 섬으로 승화될 것."이라고 했다. 또한 "라메르에릴은 시각예술로 한국의 아름다운 풍경과 자연을 전 세계에 알리는 'K-문화예술'의 대표 단체로서도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이종송, Mountain in Motion-Concerto 320x130cm 2020.jpg 이종송, Mountain in Motion-Concerto 320x130cm 2020




자연: 동해와 독도

열 번째 동해/독도 특별기획전



일자 : 2020.12.02 ~ 2020.12.19


시간

10:00 ~ 19:00


*

매주 월요일 휴관


장소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티켓가격

무료


주최/주관

(사)라메르에릴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관람연령

전체관람가



전시포스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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