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화제작
초록빛 꿈으로 한데 뭉친 소녀들의 대담한 한탕
답답한 시골 마을을 벗어나기 위한 한탕을 꿈꾸는 세 여고생의 이야기 <올 그린스>가 5월 6일 개봉을 확정했다. [감독/각본: 코야마 타카시 | 출연: 미나미 사라, 데구치 나츠키, 요시다 미즈키 | 수입: ㈜얼리버드픽쳐스 | 배급: 와이드 릴리즈㈜ | 개봉: 2026년 5월 6일]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하며 SNS를 뜨겁게 달군 화제작 <올 그린스>가 5월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올 그린스>는 답답한 현실에서 벗어나 눈부신 미래를 스스로 손에 쥐고자 하는 세 여고생의 작당모의를 그린 청춘 크라임 무비. 앞이 보이지 않는 답답한 현실 속에서, 자신의 미래를 위해 대담하고 싱그럽게 질주하는 세 소녀의 우정과 성장을 강렬하게 담아냈다.
일본의 최고 라이징 스타들이 한데 모인 <올 그린스>에는 미나미 사라, 데구치 나츠키, 요시다 미즈키가 출연해 각기 다른 개성과 사연을 지닌 여고생 캐릭터를 표현한다. 반항심으로 똘똘 뭉친 자발적 아웃사이더 ‘보쿠 히데미’ 역할은 드라마 ‘알고 있지만 - 사랑의 형태들’, ‘너에게 닿기를’ 등에서 주연한 미나미 사라가 맡아 걸크러시 매력을 선사한다. 잘나가는 학교 인기인이지만 그 이면에 아픔을 지닌 ‘미루쿠’ 역할은 ‘샤넬 픽 배우’, ‘일본의 고윤정’ 등의 수식어로 국내에 알려진 데구치 나츠키가 맡아 특유의 발랄함을 한껏 뽐낸다. 마지막으로 시니컬한 현실주의자 ‘이와쿠마’ 역은 국내에서도 32만명의 관객을 모은 애니메이션 영화 ‘룩백’에서 주연, 수려한 목소리 연기로 호평받은 요시다 미즈키가 맡아 3인 3색의 앙상블을 완성한다.
<올 그린스>는 1999년생 작가 나미키 도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나미키 도는 <올 그린스>의 원작인 ‘우리들의 비밀 온실’을 스무 살에 발표하며 소설가로 데뷔했고, 신인작가상인 마쓰모토 세이초상을 수상했다. 기성세대가 논하는 억지 청춘이 아닌 ‘젠지’ 작가의 손에서 탄생한 소녀들의 연대, 흔들리며 성장하는 청춘 스토리로 기존 청춘 영화와는 차별화된 신선한 재미를 선사한다.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월드 프리미어 상영하며 호평 받은 <올 그린스>는 1월 일본 개봉 이후 일본 내 최대 규모 영화 사이트 Filmarks에서 평점 4.1(5점 만점 기준)을 기록, 장기 흥행하며 작품성과 화제성을 모두 입증했다.
청량한 비주얼과 눈부신 우정, 대담한 서사를 결합한 신개념 청춘영화 <올 그린스>는 오는 5월 6일 CGV에서 단독 개봉한다.
SYNOPSIS
우리의 청량하고 불미스러운 청춘, 시작!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마음 붙일 곳 없는 보쿠 히데미. 예쁘고 쾌활해 보이지만 말 못 할 사정을 가진 미루쿠. 꿈과 재능의 갈림길에서 좌절하는 이와쿠마.
3인 3색 개성을 지닌 세 여고생, 거금을 만들어줄 ‘초록’으로 대동단결하다!
세 사람이 이루고자 하는 목표는 답답한 시골 마을에서 탈출해 눈부신 미래로 나아가기.
일확천금을 꿈꾸는 소녀들의 발칙한 작당모의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