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컬렉터강의들을 개설하면서 오픈톡 제 별명을 #행복한브릿지로 지어봤어요 #기술과예술 #예술과 산업 #있는자와 없는자 #도와주고싶은자와 도움받고싶은자 그사이에 제가 있다고 생각될때가 많거든요. 소통과 대화의 기술을 익혀가며 낯섬과 익숙함 사이에서 아름다운 마음을 추구해가고싶고!
너무 돈 바라고 NFT하지마시고! 진정한 블루체인의 본질과 NFT아트의 진정성과 역사
작품의 깊이를 바라보라고 하고싶습니다 그래야 ! 진짜 컬렉터가 되는것이죠
소유하고 감상하는 즐거움이 되라고 컬렉터가 되는것이지 돈넣고 돈먹으려는 놀음을 하려고 컬렉터가 되는건 아니니까요 우선 예술의 본질이 사람의 마음을 경작해주는데 있다고 저는 믿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