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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스케치여행 Aug 15. 2015

아이리스

북해도 식물원 담장의 기억

갤러리의 한자리 차지하 있는   아이리 그림은  훗카이도의 물원에 건져온 이미지를 작업한 결과물이.

이미지........이미지라는 말은 얼마나 광범위한 내용인가. 나는 잘모르겠다.이미지라는 말이갖고있는 의미를 ..

 채집하는 색과 형태.

유기적으 만들어낸 의도하지  즐거움.

인생은 그림과 많이 닮아있다. 보이지 않는것의 심을알아 할때 많으니

이리저 그려본 훗카이 식물원의 아이리.

실제는 아름답다.나의 그림은 실제의 아름다움을 담아내 함들다.

이런 식으 그림  일에 실은  후회스기만하.

 흉내 불과한것은 아닌...

모방을  아이 바라    이면의 진실을 왜곡 하는건 아닌...

  고민의 범위를 정해보겠다.

나는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 맞는가.

 아이리스를 순수하   느낀것을 그린것인가.

...사는것은 애매한거야라는 되먹지 못한.예리하지 못한 감성.

항복하는 듯한...진취적이지 못한 나태한 사고의 밀물은 아직 나에 어울리지 않는다.


   있어 .

말하지 못하는것 들에 끊임없이 말을 걸어 이야기를 .

서로의 진심을    있어야 .

그러려면...

 걸어  열쇠를 제거해 .

그래 미래 대한 눈을    착됨을 경계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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