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16일(월)
감정은 너무 어렵다 정말..
로봇처럼 감정이 없는 것 같은 사람도 있지만 그렇게 보이는 것일 뿐이지.
여러 감정들 중에서도 너무 어렵고 힘든 건
‘분노’와 ‘우울’
감정을 자유자재로 다스릴 수 있다면 이미 성인군자인 거겠지? 우리 같은 속인은 감정을 +와 -로 조절하는 게 전부인데, -가 계속될 땐 버티기 어렵다고.
사실 어떤 감정이든 가만히 바라보고 있으면 잠깐 파도가 쳤다가 이내 가라앉는 바다처럼 그렇게 사라지지. 거센 파도에 휘말리지 않고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지혜가 필요해.
순간의 감정을 제어하지 못하고 그게 말이나 행동으로 이어져서 가까운 사람에게 상처를 주게 될 수 있으니까.
한 발짝 떨어져서 감정들을 돌아보고 이름 붙이고 그걸 좋게 잘 사용하자.
감정은 우리를 불안정하게 만들지만 생존에 필요한 것이고, 삶에 아름다운 색을 입혀주니까 잘 다룬다면 우리들만의 작품을 만들어나갈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