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적사고] 임의의 정보가 의미 있는 정보로 변환되었다.
아이작 유의 <질문지능>이라는 책에서 비판적 사고를 극대화하는 질문들을 읽어보았다.
첫번째로 나온 것이 '이해 질문'이었는데,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리처드 파인만의 예가 나와있다.
고차원적인 물리학 개념을 공부하며 힘들어하는 학생들에게
접근하기 쉽고, 깊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사용하는 방법이라고 한다.
강의할 때,
바로 "자신의 언어"를 사용하는 것이다.
'이해 질문'을 여기에 옮겨본다.
· -을 당신의 언어로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 -의 실제 예시로는 무엇이 있는가?
· -을 어떻게 시각적으로 보여줄 수 있나?
이 부분에서 난 구두를 바라보던 고흐의 모습이 떠올랐다.
낡고 지저분하고 헐어버린 구두는 하루의 고단함을 말해주고 있다.
이 지친 모습의 구두를 바라보던 고흐는 자신의 언어로 표현하고 싶어했다.
마그리트의 그림도 연상이 된다.
어떻게 보면
고흐의 그림이 더 고차원적으로 느껴진다.
더 많은 상상력을 요구하는 것 같아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