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것들
실행
신고
라이킷
12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김예빈
Oct 30. 2024
다 그림 같다
요리를 좋아하는 이유는
식재료로 만들어지는 그림 같아서.
시를 좋아하는 이유도
글자로 그리는 그림 같아서.
다
그림 같아서 좋아한다.
내 눈에는 다
그림 같다.
keyword
그림
김예빈
소속
직업
미술가
글쓰는 화가. 그림을 그리고 가르치며, 글을 씁니다.
구독자
42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신
차가움 속의 따뜻함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