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더 좋은 글을 쓰는데 많은 영감을 얻기 위해 짧게 밴쿠버 워홀을 왔어요.
<가짜작가>라는 프로젝트명으로 메일링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어요.
비용은 무료이니 흥미로우시면 구독해보아요.
대신 글의 품질을 보증하지 못하며 워홀도, 작업 이야기도 아닌 요상한 이야기를 보내드릴 수도 있습니다.
https://forms.gle/acmRLQzBXVtqHkG76
밴쿠버로 워킹 홀리데이를 떠난 청예가 아래의 조건으로 일기를 보냅니다. - 발송일 매달 2회 - 15일과 말일 - 영양가 없는 사생활 이야기 다수 - 딱히 긍정적이거나 진취적이지 않음 - 비용 무료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sijgxp0cU3L5ySN89Iu5bA9PlOVw7FJJFCfg_F6rcUg6TOA/viewform?usp=send_form&usp=embed_facebook
문학계의 테일러 스위프트가 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