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투사 투자 기업... 기업부설 연구소도 설립
미술품 온라인 소액 투자 서비스 아트투게더를 운영하는 (주)투게더아트가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아트투게더는 한국핀테크산업협회 부회장사인 투게더앱스의 자회사로, 미술품 투자를 더 이상 자산가들만이 아니라 크라우드펀딩 시스템을 활용하여 다수의 개인이 구입하고 시세차익을 통해 수익을 실현할 수 있는 플랫폼을 출시하여 현재 다양한 아트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고가의 미술품을 소액부터 투자가 가능하게 하여 아트마켓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 또 비단 투자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구입한 예술품을 향유할 수 있도록 고안했다는 점 등에서 높이 평가받아 이번 인증을 취득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회사는 사업 모델과 관련하여 2개의 특허도 출원 중이다.
아트투게더를 이끄는 (주)투게더아트 이상준 대표이사는 “일반적으로 기술보증기금 등을 통해 벤처기업 인증이 이루어지는 것에 반해, 서비스 런칭도 전에 국내 VC 1위인 한국투자파트너스에서 가능성을 알아보고 투자해주신 덕에 수월하게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할 수 있었다”며 “예술계에서는 이례적으로 벤처기업 인증 뿐만 아니라 기업부설 연구소도 설립 준비를 마쳤다. 여느 IT기업 못지않게 고도화되고 안전한 시스템을 갖춘 것이 아트투게더의 자랑”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아트투게더는 최근 4개의 상품을 출시하여 모두 성황리에 모집을 성공했으며 앞으로도 매주 1개의 상품을 선보이며 중도 지분 거래소, 금융 플랫폼 연계 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