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동안 출근하며 신입 마케터가 보고 느낀 아트투게더
안녕하세요!
브랜드 마케터로 아트투게더의 10번째 멤버가 된 Nick 입니다.
'미술관 옆 스타트업' 매거진의 첫 글을 제가 써보게 되었네요 :)
전 졸업한지 1년이 지나서야 첫 커리어를 시작한 꼬꼬마 직장인이에요.
멋진 제품, 서비스를 만드는 곳에서 일하고 싶은 욕심에 오랫동안 방황하다가,
쿨한 서비스를 만드는 아트투게더에 착륙했습니다! ㅎㅎㅎ
아, 아트투게더가 어떤 곳인지 소개를 빼놓을 수 없겠죠?
아트투게더는 부유층의 것이였던 '미술품 구매/소유'를 일반인도 소액으로 간편하게 누릴 수 있는
미술 공동구매 서비스를 만들고 있어요.
유명 작가들의 실제 작품을 최소 만 원부터 구매해서 그만큼의 소유권을 가질 수 있답니다(!)
참고로 1호 아트상품이였던 피카소 그림은 1분만에 목표 금액 달성...! (저희 멤버, 대표님도 못샀어요)
요즘 한창 핫한 크라우드 펀딩이라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더 잘 될 것 같아요.
아트투게더는 미술시장의 높디높던 진입장벽을 낮춰, 모든 이들이 미술 작품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꿈꾸고 있답니다. (Art together라는 이름엔 이런 비전이 담겨있죠)
**더 자세히 서비스를 알고 싶으시면 여기로!: https://www.weshareart.com
이렇게 멋진 일을 하는 아트투게더에서 일을 시작한 지 4일이 되었는데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아트투게더의 여러가지 매력 포인트를 캐치할 수 있었어요.
네 지금부터 회사 자랑시간이에요.
1. 높고 낮음은 없다! 잘 조성되어 있는 '수평적인 문화'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생각보다 겉으로만 닉네임을 쓰고 수직적인 스타트업도 많더라구요.
대표 고집대로 회사 방향이나 결정이 좌지우지 되고 직원들은 스트레스를 받는 모습...익숙하시죠?
아트투게더는 '-님'으로 다른 직원을 부르고 있는데요,
나이를 떠나 자유롭고 편안하게 업무 요청이나 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신입인 저도 서비스 기획자님께 필요한 게 있으면 편하게 요청드리고 있거든요.
사실, 원래 낯도 많이 가리는 성격인데 빠르게 적응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멤버들도 아주 매력적인 분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다음 글부터 차근차근 소개해볼게요!
그리고 전 현재 마케팅 전략을 대표님과 단 둘이 짜고 있는데요.
서비스 브랜딩과 SNS 마케팅을 위해 같이 이야기도 나누고
카피와 이미지 등을 피드백을 주고 받으며 만들고 있어요.
신기한 건, 일하면서 '최고의사결정권자'가 아닌 '동료'와 일하고 있다고 스스로 느끼고 있더라구요.
이처럼 나이, 직급을 떠나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점이 아트투게더의 큰 매력인 것 같아요.
2. 아트투게더는 직원 복지가 빠방하답니다!
전시 관람 비용 지원, 도서 지원, 월요일마다 돌아가며 오후 출근 제도, 비오는 금요일 조기 퇴근 제도 등등...
다 말하려면 숨 넘어가겠네요.
아, 제일 신기했던 건 '샌드위치 휴일'엔 사이에 낀 평일 하루도 그냥 쉰다는 거예요.
그래서 다음 주 월요일도 출근하지 않고 화요일까지 푹 쉴 예정이에요!
이런 다음 주도 샌드위치 휴일이네요? 그럼...흐흐
3. 생산성, 효율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사용
저희는 슬랙, 트렐로, 컨플루언스, 구글드라이브 등등을 쓰고 있는데
비즈니스용 앱이라서 당연히 생산성도 높지만,
업무 진행 상황과 과거 회의록 등이 착착 정리되어 있답니다.
저같은 신입사원에겐 회사가 어떤 길을 걸어왔고
어떤 이슈들이 있었는 지 파악하기에 너무 편하더라구요.
.
.
.
반대로 생각하면 '저'만 잘하면 되는 거니까 초큼 압박이...ㅎㅎㅎㅎ
얼른 저도 레벨업해서 베테랑 마케터가 되어야죠!
아직 입사 첫 주라 살짝 어벙벙한 상태인데
얼른 적응해서 저도 멤버들과 함께 멋진 서비스를 멋지게 만들고 싶어요.
이상 신입사원이 본 아트투게더의 매력 포인트였습니다!
.
.
*앞으로 아트투게더 내부 이야기는 '미술관 옆 스타트업'에
꾸준히 올라올 예정이니 구독하고 계속 지켜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