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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M. W. 터너의 <해체를 위해 예인된 전함 테메레르>
런던 미술 여행 #02. J. M. W. 터너
책으로 보던 작품 앞에 섰을 때 느끼는 희열과 감동을 잊지 못해 미술사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경험을 함께 나누고 싶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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