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가이아 Nov 01. 2020

런던 미술 여행 #02. J. M. W. 터너

J. M. W. 터너의 <해체를 위해 예인된 전함 테메레르>

런던 미술 여행 #02. J. M. W. 터너

이전 01화 런던 미술 여행 #01. 프롤로그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