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송 작가의 일기✨

치킨은 계획을 타고 오지 않아

by 뽀송드림 김은비

25.9.23. 화

어제저녁, 학교가 끝나고 발길이 닿는 대로 걷고 있었어. "뭐 먹지?" 하고 고민하는데 갑자기 언니가 "치킨!"하고 외쳤지. 그렇게 우리는 홀린 듯 보드람 치킨으로 향했어.


원래는 계획에 없던 일이었지만, 그만큼 더 짜릿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어. 바삭한 껍질에 촉촉한 속살, 그리고 언니들과의 수다까지 더해지니 그야말로 완벽한 저녁이었지. 계획 없는 만남이 주는 소소한 행복을 가득 느꼈던 하루였어.

(ง˙∇˙)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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