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어진 운동화 끈을 다시 묶으며
오늘의 나를 굳게 동여맨다
어제처럼, 또 오늘처럼
어느 한쪽으로 기울지 않게
중심을 잡고 걷는 연습
흔들리지 않는 고요한 마음으로
바람이 스쳐 가는 길 위에서
넘어지지 않게, 흔들리지 않게
나의 꿈을 향해 한 발, 한 발
그렇게 오늘도 잘 살아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