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송 드림 작가의 일기✨

꿈틀거리는 미래를 향한 열망

by 뽀송드림 김은비

2025년 9월 30일 화요일

간절한 기다림

오늘 아침, 서늘한 가을 공기를 마시는데도 가슴속은 뜨거운 열망으로 가득 찼다. 창밖의 시계가 평소보다 너무 느리게 가는 것 같다. 시간이 빨리 갔으면 좋겠다.


간절히 바라는 미래가 눈앞에 선명하게 그려지기 때문이다. 겨울 방학이 얼른 와서 학원에 등록하고 싶다. 실습과 필기시험을 거쳐 자격증을 취득하고, 그 탄력을 받아 사회복지사 2급과 평생교육사 자격증까지 줄줄이 따내고 싶다.


거기서 멈추지 않고, 더 깊이 있는 전문가가 되기 위해 사회복지사 1급 시험도 독하게 공부해서 합격할 것이다. 최종 목표인 대학원 석·박사 과정까지 빠르게 밟아서, 내가 꿈꾸는 분야의 전문가로 우뚝 서고 싶다.


이 모든 목표들이 머릿속에서 강하게 꿈틀거리는 느낌이다. 시간이 너무 아깝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이 간절한 마음을 동력 삼아 '지금 이 순간'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뿐이다.


하지만 문득, 이런 조급함이 지금 내가 해야 할 중요한 일을 놓치게 만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계획한 학원과 실습은 겨울 방학에 맞춰져 있다. 그때를 위해 지금 이 순간을 불안하게 보내는 것은 비효율적이다.


지금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2학년 2학기 학부 과정에 집중하는 것이다. 눈앞의 수업을 충실히 듣고, 과제를 열심히 하는 것이 결국은 미래의 전문가가 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준비다. 기초가 튼튼해야 1급 시험이든 대학원 공부든 흔들림 없이 해낼 수 있을 것이다.


그래, 서두르지 말자. 계획한 대로 학원 가는 것은 겨울에 하면 된다. 오늘 나는 이 2학년 2학기라는 현재의 발판을 단단하게 다지는 데 모든 에너지를 쏟아붓겠다. 이 학기가 내 꿈의 가장 튼튼한 토대가 될 것이다.


오늘의 다짐: 빨리 가고 싶은 열정은 잠시 넣어두고, 2학년 2학기 과제와 학부 공부에 100% 집중하자. 현재를 잘해야 미래가 열린다!

내일의 계획: 가장 어려운 과목의 과제부터 미리 시작해서 완성도를 높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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