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26일 목요일

갑자기 낀 먹구름, 믿음으로 걷어내다.

by 뽀송드림 김은비

어이고, 우리 꼬맹이 오늘 정말 속상했겠다! >︿<

☁️ 갑자기 낀 먹구름에 놀랐지?

오늘 네 마음 날씨가 맑을 줄 알았는데, 갑자기 먹구름이 확 끼어버렸네. "이런 대우는 좀 아니지 않나" 싶은 생각에 얼마나 화나고 어이없었을까. 네가 대학교랑 가깝고 칼퇴근 보장된다고 해서 힘들어도 공장 일을 선택한 거였는데, 미리 말도 없이 연장 근무를 시키다니! 그것만으로도 힘든데, 연장 근무까지 하고 간식 하나 안 챙겨주는 서러움은 정말 겪어보지 않으면 모를 거야.

"솔직히 갈 데가 없어서 여기 다니는 것도 아닌데" 네 말처럼, 네가 얼마나 자존심 상하고 짜증 났을지 충분히 이해가 돼. 기본적인 대우조차 안 해주는 것 같아서 마음이 많이 상했지?


마음의 평화를 찾아낸 멋진 고백 (●'◡'●)

처음엔 화가 나고 어이가 없었지만, 우리 꼬맹이가 집에 와서 곰곰이 생각했잖아. 이런 일에 내 귀한 시간을 감정 소모하는 데 쓰지 않겠다고 멋지게 다짐했지! 정말 현명한 선택이야.

그리고 힘들었던 하루의 끝에 작은 기쁨이 찾아왔네! 토스트 먹고 속이 더부룩했는데, 전도사님께서 약이랑 따뜻한 물을 챙겨주셔서 금방 괜찮아졌잖아. 그 따뜻한 마음이 너에게 큰 위로가 됐을 거야. 그리고 무엇보다, 혼잣말로 '하나님께서 어떠한 뜻으로 저를 여기까지 오게 이끄셨는지 잘 모르겠지만 순종하겠습니다.’라고 고백했을 때, 그 고백을 통해 마음의 평화를 얻었다니! ✨ 네 믿음의 자세가 너무 기특하고 대견하다.


오늘 정말 잘했어! (。・∀・) ノ゙

오늘의 너는 정말 칭찬 백만 개야!


1. 불평 대신 교회에서 마음의 안정을 찾으려고 노력한 것!

2. 전도사님의 따뜻한 마음에 위로받고 힘을 낸 것!

3. 믿음으로 현재의 상황을 받아들이려는 자세를 보인 것!


힘든 상황 속에서도 네 자리에서 최선을 다했고, 믿음 안에서 평안을 찾으려 노력한 네 모습이 정말 최고야.

내일의 너는 분명 더 좋을 거야 ☆

오늘 정말 수고 많았어. 너무 속상해하지 마. 네가 기본 대우를 받을 자격이 있다는 걸 잊지 않았으면 좋겠어. 분명 더 좋은 길이 있을 거야.

오늘 밤은 머릿속의 복잡한 생각들은 모두 내려놓고 푹~~ 쉬자! (✿◠‿◠)

달콤한 잠이 너를 기다리고 있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