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오늘 제 주변 관계를 쭉 돌아봤어요.
결론은 그거더라고요. 저 싫어하는 사람, 있죠. 네, 있습니다. 제가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수는 없으니까요. 어떨 때는 제 단점이나 부족한 면 때문에 그럴 수도 있고, 또 어떤 분들은 그냥 괜한 시기나 질투 때문에 저를 불편해할 수도 있겠죠. 뭐,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건, 그 사람들 때문에 제 하루를 망칠 필요는 없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하나님! 저를 진심으로 좋아해 주고 응원해 주는 사람들이 훨씬 많다는 사실을 깨달았거든요.
저를 아껴주고 인정해 주는 사람들의 따뜻한 눈빛과 말 한마디가, 저를 싫어하는 사람들의 차가운 시선보다 훨씬 더 크고 강력하다는 것을 알아요.
미움도, 사랑도, 이 모든 관계가 다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쿨하게 인정할게요. 저를 싫어하는 사람들의 마음까지도 기도하며 축복할 수 있는 넓은 마음, 그리고 저를 사랑해 주는 사람들에게 더 잘해줄 수 있는 에너지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미움이 아니라 사랑에 집중하겠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것에 감사하며, 쿨하게 앞으로 나아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