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 덕분에...

by 뽀송드림 김은비

하나님, 제가 걷다가 자꾸 넘어지는 아기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넘어지면 아프다고 울고, 안 가겠다고 주저앉아 버리는데... 하나님은 저만치 앞에서 손을 뻗고 '어서 오렴' 하며 웃고 계시네요.

제가 흙탕물을 묻히고 달려가도, 못난 마음으로 씩씩거려도, 주님은 제 손을 닦아주시고 다시 꼭 잡아주셨어요.

제가 한 건 투정 부린 것뿐인데, 저를 이만큼 키워주신 건 다 하나님의 사랑이었네요. 그게 너무 순수하고 커서, 제 마음이 뭉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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